대기업, 온실가스 저감에 10년 간 9조 투자…공기업이 43.9% 차지
은행권, 온실가스 배출량 3년새 4% 줄었다 LX하우시스, 온실가스 저감 투자 꾸준…배출량도 감소 완성車 5개사, 온실가스 저감 위해 10년 간 1000억 투자 발전5사 10년간 온실가스 저감에 3조원 이상 투자 LG전자, 10년 간 온실가스 저감에 297억 투자 철강업종, 10년간 온실가스 저감에 1.1조 투자 동서식품, 온실가스 저감 투자액 증가세 자동차·부품업계, 온실가스 배출량 10년새 21.3%↑ KCC, 온실가스 저감에 10년간 140억 투자…배출량 대폭 줄어 석유화학업종, 온실가스 저감 위해 10년간 1.5조원 투자 온실가스 저감 나선 통신사들…10년 간 5억 투자 삼성전자,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도 배출량 2.4배 증가한 사연[500대 기업 심층분석5] 화장품 강자 LG생활건강, 한해도 거르지 않고 새 역사 썼다
상승기류 탄 포스코건설, 이젠 아파트도 친환경으로 코로나 버틴 대한항공, 아시아나 품고 메가캐리어 꿈꾼다 외형 커진 고려아연, 산재사고 많아 ESG 등급 하락 오점 원자력부터 친환경 에너지까지…종합에너지 기업 한수원 재도약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현대엔지니어링, 환경·에너지 신사업 박차 바람 잘 날 없던 홈플러스, 스물다섯 살에 다시 '뜀박질' 매출 감소세 대우조선해양, 매각 불발로 재무구조 개선 난항 육류담보대출 사건서 매각설까지…다사다난했던 동양생명 10년 코로나 위기 버틴 현대위아…수익성 개선은 숙제 도로공사, 경부선서 스마트도로까지…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탈바꿈 삼성서 넘어온 한화토탈, 고부가 제품으로 경쟁력 확보 10년 동안 R&D 힘준 네이버, 채비 마치고 ‘해외’로 향한다 KT&G, 10년 평균 영익률 29%…차별화로 수익성 개선 꾀한다 초고층 건축 역사 획 그은 롯데건설, 시공사 넘어 디벨로퍼 역량 강화 안정적 성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확장 만성 적자 코레일, 재무위기 개선 집중…철도안전 확보는 과제상장사 3곳 중 2곳, 배당 확대…올해 40조 넘어설 듯
실적 악화에 배당금↓…김택진 엔씨 대표, 배당순위 19계단 하락 순이익 감소한 LG전자, 배당금도 30% 줄였다 ‘배당잔치’ 4대 금융지주…주당배당 하나·총배당증가 우리가 1위 보험사 배당금 총액 1조6000억원…전년보다 22% 증가 통신 3사, 최대 실적에 배당금도 ‘쑥쑥’ 삼성물산, '3개년 주주환원 정책' 실천…배당금 대폭 늘렸다 철강3사, 지난해 배당금 총액 1조4545억원 증권사 간 배당률 최대 5.8%p 차이…삼성증권 7.7%로 가장 높아 롯데푸드, 롯데 계열 식품 3사 중 배당금 유일 감소 위메이드 '퀀텀점프'…박관호 의장 배당금 게임IT업계 ‘3위’ 호실적에 배당 늘린 증권가…교보·메리츠는 총액 줄며 ‘역주행’ 현대모비스, 최근 3년 간 배당총액 감소세 금융지주 ‘배당부자’ 1위는...26억 받은 최경록 신한금융 사외이사 코웨이, 최대 실적에 배당금도 30억 넘게 확대 SGC이테크건설, 최대 실적에 총 배당금도 29.9%↑ '최대실적' 삼성전기·LG이노텍, 배당금도 '쑥쑥’ GC녹십자, 3년 간 주주환원 꾸준히 확대 이사회 반대에 무배당 뒤엎은 SK이노베이션, 2109억원 규모 현물배당 2년 無배당 락앤락, 주가 부양 고심 삼성家, 보험사서 배당금 1150억원 수령…DB 오너 일가는 449억원국민연금, 대기업 주총서 날 세웠다…임원선임 69번·보수한도 56번 반대
국민연금, 작년 카카오 ‘보수한도’ 반대…네이버는 '無' 4대 금융 주총서 ‘반대’ 목소리 높인 국민연금…작년 반대율 37% 국민연금, 작년 보험사 주총서 보수한도 등 4건 반대…모두 원안 가결 현대차그룹에 우호적인 국민연금...2년간 반대율 1.5% 국민연금 이번에도 롯데그룹 주총서 목소리 높일까 국민연금, 삼성 계열사 임원 보수한도에 잇따라 ‘반대표’ 세아그룹 주총서 반대표 꺼내든 국민연금, 2년 안건 반대율 18.9% 국민연금, 영원무역·영원무역홀딩스 "임원 보수한도 과다" 국민연금, 2년 연속 넷마블 임원보수한도 ‘반대’ 국민연금, 지방금융지주 주총 반대표 전년비 5.7% 상승…‘이사 보수’ 최다 ‘주총 거수기’는 옛말?…국민연금, 증권사 주총 반대의견 늘었다 국민연금, 2년간 LG그룹 주총 안건 반대율 3.0% 그쳐 국민연금, 2년간 한화그룹 주총 안건 반대 3건…반대율 2.7% 국민연금, 2년간 SK계열사 주총안건 27건에 '반대표'…'임원선임·보수' 지적 "왜 우리만"…국민연금, CJ에 "임원보수 과다" 지적[500대 기업 분석4] 매출 '10조'서 뒷걸음 GS건설, 신사업으로 성장동력 마련
IPO 새 강자 올라선 KB증권…WM·IB 각자대표 체제 실험은 계속 창구영업 ‘방카슈랑스’로 성장한 NH농협생명, 판매채널 다각화 ‘절실’ 모바일 카메라 전쟁 승리한 LG이노텍, 글로벌 부품사로 '우뚝' ‘라임’ 털고 체제정비한 신한금융투자, 제2창업으로 GIB 도약 추진 초대형 IB 눈앞 하나금융투자, 세대교체로 ‘글로벌’ 전략 탄력 M&A로 사업 확대한 한화솔루션, 신소재·신재생으로 미래 구축 "편의점 강자로 만족 못 해"…GS리테일, 이커머스 '야심' 태광그룹 핵심으로 거듭난 흥국생명, 디지털 전환 박차로 도약 준비 중 '변화의 파도' 올라 탄 SK에코플랜트, 건설사서 환경기업으로 새판 수출입은행, 자금 지원만으론 부족…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도전 위기 딛고 재도약 노리는 한국GM, 제품 다양화로 승부수 매출 급감한 SK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 재활용으로 승부 조선산업 이끈 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으로 경쟁우위 확보 '선택과 집중'으로 박스권 뚫은 삼성전기, 'MLCC·기판' 양날개로 매출 첫 10조 도전 내실 다진 대우건설, 중흥 품서 새 역사 쓴다 국민주거 지원 LH, 혁신 통해 국민 신뢰 회복한다 매출 10조원 시대 연 LS니꼬동제련, 스마트 팩토리 구축 속도 경영관리 대상 벗어난 한화손보, ‘디지털 전환’으로 재도약 노려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넘어 수소로...친환경 에너지 전환 박차[대선 톺아보기/(1)부동산] 이재명 "공공중심 311만가구" vs 윤석열 "민간중심 250만가구"
[대선 톺아보기/(2)가계대출·금융지원] 이재명 “LTV 실수요자 완화” vs 윤석열 “상환능력 평가 중심” [대선 톺아보기/(3)자본시장] 이재명 “코스피 5000” vs 윤석열 “주식양도세 폐지” [대선톺아보기/(4)보건의료] 이재명 "보장성 강화" vs 윤석열 "기존 의료 제도 개선" [대선 톺아보기/(5)노동·기업정책] 이재명 “노동인권 먼저” vs 윤석열 “규제폐지 우선” [대선톺아보기/(6)ICT·과학기술] 이재명 “디지털 대전환” vs 윤석열 “플랫폼 정부 구축” [대선 톺아보기/(7)에너지정책] 이재명 “재생에너지 확대” vs 윤석렬 “탈원전 백지화” [대선 톺아보기/(8)일자리·중기정책] 이재명 “공정한 일자리” vs 윤석열 “지속가능한 질 좋은 일자리” [대선 톺아보기/(9)교통·지역개발] 이재명 "전 국토 균형성장" vs 윤석열 "GTX 콤팩트 도시"16년 연속 3위 SK, 현대차 제치고 대기업집단 2위로 올라섰다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공정자산 증가세 NH투자증권, 공정자산 전년比 5000억 이상 늘었다 HMM, 공정자산 15조3140억원... 전년비 74%↑ 키움증권, 공정자산 1년새 1조원 이상↑…신사업 위한 자기자본 확충 중흥그룹, 대우건설 품고 공정자산 20조 돌파 전망 ‘전자계열사의 힘’…삼성그룹 공정자산 11조원 ‘껑충’ 네이버-카카오, IPO∙전략적 투자로 공정자산 증가세 하림, 공정자산 12.6% 올라…자산가치↑ 포스코그룹, 작년 3분기 공정자산 94.5조…전년比 12.5조 증가 KT 공정자산, 전년比 2.6조 늘었다 자산 10조 넘은 쿠팡, 대기업 순위 판도 바꿀까 카카오페이증권, 공정자산 40% 이상 증가…유상증자 영향 자산 11조 늘린 SK하이닉스, SK그룹 대기입집단 2위로 이끌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한 현대중공업그룹, 공정자산 10.6조원 ↑ 동원, 대기업집단 순위 오르나…공정자산 13.7% 증가[500대 기업 분석3]연매출 20조 시대 연 현대글로비스, EV‧수소사업으로 미래 준비
한국씨티은행, 대표 외국계은행 지위 ‘리테일 철수’로 흔들…기업금융 강화 모색 중국·업황 위축에 멈췄던 롯데쇼핑, 성장 엔진 재가동 두산중공업, 중후장대서 친환경으로…신재생‧수소‧가스터빈 등 주력 육성 한국투자증권, 수익구조 다변화로 업계최초 ‘순익 1조’…도약 위한 체제정비 농협은행, 수익·일자리 '두마리 토끼' 잡았다…이제는 글로벌 "의도된 적자"…쿠팡, '로켓 성장'으로 美 뚫었다 국내최초 민간정유사 현대오일뱅크, IPO 성공으로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 변신 '굴러온 돌'서 지주 주력으로 거듭난 KB손해보험…금융·건강 융복합으로 성장 모색 통신업계 만년 3위 LGU+, 5G·콘텐츠로 도약 박차 IB 강자로 우뚝 선 NH투자증권…리테일 강화 숙제 그룹 대표주자로 성장한 롯데케미칼, 첨단‧배터리 소재로 제2 도약 추진 ‘재보험’ 독점 지위로 성장한 코리안리…공동재보험 사업성 입증 차례 악재 딛고 영업익 1조 시대 연 삼성SDI, 배터리 초격차로 미래 10년 질주 사명서 '상사' 떼낸 LX인터내셔널, 아시아 석탄 메이저→ESG 기업 무한변신 국내 IT서비스 1위 삼성SDS, ‘클라우드 퍼스트’ 정조준 ‘국내 최초 보험사’ 100년 기업 메리츠화재…빅테크와 협력 통할지 관심사 개인 예탁자산 100조 ‘WM 강자’ 삼성증권, IB 강화로 균형성장에 도전 CJ그룹 합류 후 덩치 키운 CJ대한통운, 신사업·친환경으로 새판 짠다 성장에 목마른 SK네트웍스, 'BM 혁신' 10년史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줄였다…삼성전자 등 대형종목 집중 매도
국민연금, 게임주 엔씨∙위메이드 팔고 크래프톤 담았다 금융지주가 '효자'…국민연금, 보유 지분가치 약 1조 상승 ‘보험주’ 투자로 재미 본 국민연금, 작년 보유 주식가치 2224억 상승 국민연금, 헬스케어 종목 대거 담았다…삼성바이오·SK바이오팜 등 증권사 지분율 낮춘 국민연금, 주식가치도 6% 감소 CJ그룹株 비중 낮추는 국민연금 CJ제일제당, 식품기업 중 국민연금 지분율 가장 높아 국민연금, IT종목 덜어냈다…보유 주식가치 1년 새 11조↓ 국민연금, 운송기업 투자 확대…1년새 6곳서 8곳으로 LIG넥스원, 국민연금 지분율 13.6%로 상장사 중 1위 국민연금, 통신사 보유 지분가치 6100억 줄었다 국민연금, 증권사 중 대신증권 지분만 늘려…주식가치도 77% 증가 네이버 지분 10% 밑으로 낮춘 국민연금, 카카오는 7%대로 줄여 국민연금, 건설·건자재 주식 덜어냈다…지분율 감소 1위 LX하우시스 지방금융지주서 재미 본 국민연금, 작년 보유주식가치 41% 상승 한화생명 지분 5%대로 다시 높인 국민연금, 전년비 1.08%p 상승 국민연금, 식음료업종 보유주식가치 1년 새 2800억원 하락 LG이노텍 지분 확대한 국민연금, 1년만에 평가차익 ‘5천억’ 국민연금이 '픽' 한 편의점株 석유화학주 판 국민연금, 19개사 지분율 낮춰 국민연금, 패션 업체 '영원무역·한세실업' 보유주식가치 나란히 증가[500대 기업 분석2] '뚝심'으로 위기 넘긴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최강자로 '우뚝'
10년 간 제자리 KT, ‘디지코’ 전환 속도 높여 성장동력 확보한다 손보 부동의 1위 삼성화재, 디지털화로 ‘초격차’ 나선다 정유사업으로 성장해온 GS칼텍스, 수소‧친환경 등 미래 경쟁력 확보 시동 "진검 승부의 시간될 것"…이마트, 온·오프 아우른 유니버스 '승부수' 글로벌-한국 ‘하이브리드’ 안착 SC제일은행, 소매금융 시장변화를 기회로 변화의 파도 올라 탄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 첨병으로 도약 꾀한다 석유제품 수출 첨병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친환경 제품 앞세워 체질 개선 속도 10년간 덩치 두배 키운 DB손보, 디지털 혁신으로 업계 ‘TOP’ 도전 한국 정유산업 이끈 SK에너지, 석유제품 의존구조 벗어나 친환경서 성과 과제 '비대면' 광풍 속 고용·점포 지킨 IBK기업은행, 중기지원 역할 질적변화 과제 '이통 강국' 이끈 SKT, 통신 벗고 종합 ICT 기업 도약 박차 '신창재 리더십'으로 위기 돌파한 교보생명, 디지털·IPO로 제2 성장시대 여나 종가 자존심 지킨 현대건설, 소형원자로‧풍력 등 신사업 가속화 국내 최초 철강사 현대제철, 수소사업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단일 손보사 최초 대기업집단된 현대해상, 디지털 시대 성장동력 확보 과제 채권단 관리 졸업 앞둔 두산, 무인화·친환경으로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미래에셋증권, 합병 험로 뚫고 10년간 누적 매출 90조…글로벌 톱티어 IB 도전 ‘석유에서 화학으로’ 에쓰오일, 투자 확대 통해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과주의’ 앞세워 성장한 메리츠증권, 초대형 IB 진입 ‘초읽기’대기업, 자사주 처분 2년 새 3.3배↑…작년 소각·직원보상에 3.5조 썼다
주식으로 성과급 주는 네이버, 3년 간 자사주 처분 1조↑ ‘주주친화’ 미래에셋증권, 3년간 자사주 1588억원 처분·소각 보험사, 자사주 매입 ‘러시’…미래에셋생명 최대 규모 한라, 작년 30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소각..."주주환원정책 실행" 포스코, 2년간 1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주주가치 제고 차원 SK텔레콤, 작년 자사주 처분만 2조 넘었다 SD바이오센서, 500대 기업 제약사 중 자사주 취득액 1위 '주주친화' 강조한 KT&G, 자사주 취득금액 2년간 5600억원 SK하이닉스, 지난해만 자사주 5천억 처분…IT전자 '톱' 현대·기아, 지난해 자사주 76만주 처분… 직원 보상 1020억원 썼다 성과급 위한 자사주 매입 서두른 아모레, 처분 시기 '고심' 꾸준히 자사주 매입하는 NHN, 3년간 668억 취득 자사주 매입·소각 인색한 건설업계…주주는 뒷전 현대모비스, 주주 위해 3년간 9900억원 쏟았다 ‘금융 맞수’ KB-신한, 주식소각 등 주주친화정책도 경쟁 "코로나에 아찔"…주가 부양 나섰던 종합상사, 작년 '조용' 주주가치 제고 나선 SK이노베이션, 4년 간 1.5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통신 3사, 지난해 자사주 매입 3500억 ‘훌쩍’ 지누스, 꾸준한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주주가치 제고 나선 매일유업, 작년 자사주 159억 취득[500대 기업 분석1] 10년간 2천조 번 韓대표기업 삼성전자, 올해 '매출 300조' 시대 정조준
韓 자동차 최정점 현대차, 코로나19 넘고 미래차 시장 이끈다 코로나에도 최고매출 찍은 기아, 車 떼고 도약 위한 새여정 나선다 세계 1위 가전사로 우뚝 선 LG전자, 전장 등 미래사업서도 선두로 최대 매출 韓철강 대표주자 포스코, 친환경 소재기업으로 도약 한국산업의 혈관 한전, 전기차 등 미래산업 성장 이끈다 10년간 R&D에 7조 투자한 현대모비스, 미래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 출범 8년차 하나은행, 통합 시너지 업고 리딩뱅크 ‘맹추격’ M&A로 덩치 키운 한화, 그린에너지· 항공우주로 미래 정조준 사상 최고매출 쓰는 삼성생명, 인구절벽·빅테크 도전 뚫고 성장곡선 이어갈까 목표의 절반 온 '통합 삼성물산'…건설·상사·패션 업고 친환경으로 미래 일군다 OLED로 스마트폰 판도 바꾼 삼성디스플레이, 실적 박스권 탈출 열쇠로 '대형' 'K-푸드' 일군 CJ제일제당, 건강·바이오 앞세워 제2 도약 나선다 혁신으로 위기 돌파한 한화생명, ‘디지털’로 성장세 이어갈까 ‘리딩뱅크’ 재탈환 과제 안은 신한은행…탈금융·옴니채널 플랫폼으로 승부수 리테일로 성장한 KB국민은행, 디지털 혁신으로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도전삼성전자,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 118조로 1위…현대차 101조 2위
넷마블, 500대 기업 게임사 중 경제기여액 ‘1위’ 삼성물산,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 22조…건설업종 1위 자동차업계, 코로나 위기에도 경제기여액 20% 늘었다 IT전자 기업, 경제기여액 220조 육박…업종 ‘톱’ 급성장한 씨젠, 경제기여액도 커졌다 선진, 식음료업종 중 경제기여액 압도적 1위…전년비 증가율 40.1% 한국전력,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 36조원…공기업 중 1위 코로나 이겨낸 유통가, 협력사와 이익 나눴다 크래프톤, 서비스 업종 경제기여액 증가율 ‘1위’ 식음료업종, 경제기여액 협력사 매출 압도적…동원F&B 가장 높아 포스코건설,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 5조…상생 경영 활발 운송업종, 코로나 위기 속 경제기여액 20% 이상 증가 남부발전,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 3조4096억원…1년새 25% 증가 철강업종,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 76조원…전년 대비 24% 증가 작년 배당 늘린 LX인터내셔널, 올해는 KT, 3분기 경제기여액 12조 육박…통신사 중 1위 대우건설,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 5조3465억…건설업종 2위 "연봉인상 영향"…크래프톤∙엔씨∙넷마블·NHN, ‘임직원’ 경제기여액 상승 기부금 늘린 한섬, 경제기여액도 증가 오리온, 경제기여액 중 사회기부금 가장 크게 증가 대한항공·아시아나, 코로나 충격에도 경제기여액 늘었다 신세계건설,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 8018억…전년比 28.2%↑ 포스코, 올해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 44조…철강업계 1위 매일유업, 채권자 이자비용 2배 가까이 늘었다 타이어3사, 경제기여액 소폭 줄었다 SK텔레콤, 코로나19 여파에도 경제기여액 1조 넘게 늘었다 최대 매출 韓철강 대표주자 포스코, 친환경 소재기업으로 도약 한국산업의 혈관 한전, 전기차 등 미래산업 성장 이끈다상장사 감사보수로만 올해 3천억 썼다…4년 새 2.4배 ‘껑충’
자산 5천억 이상 상장 건설사, 올해 감사보수 155억…4년 만에 두 배↑ 식음료 업종, 4년 사이 감사보수 2.5배 증가 코스피 서비스업종 감사보수…매출 1조 미만 기업 부담 커졌다 화학업종, 올해 감사보수 320억원…4년전보다 165.7% 증가 운수창고업, 올해 감사보수 112억원... 4년새 207% 증가 가스공사, 올해 감사보수 15억원…4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 ESG경영 속도 내는 GC녹십자 7개 금융지주, 올해 감사보수 53억5500만원 지출…KB금융 가장 많아 미래에셋증권, 4년새 감사보수 175.2% 증가 카카오-네이버, 감사시간 대폭 늘어…신외감법 시행으로 부담↑ 포스코, 감사보수 4년 새 두 배 이상 증가…감사시간도 늘어 IT전자 업종, 올해 감사보수 241억…4년새 '2배' 늘었다 CJ제일제당, 4년간 감사보수 5.6억원 늘어 운송장비·부품업종, 올해 감사보수 249억원... 4년새 97.5% 증가 지역난방공사, 4년새 감사보수 336% 증가…신외감법 시행 영향 NH투자증권, ‘16억→3000만원’ 비감사보수 대폭 삭감[데이터로 보는 2021년 (1)] "보릿고개 넘었다"…500대 기업 '최대 이익' 도전
[데이터로 보는 2021년 (2)] 투자 속도 높인 기업, 미래 준비도 착착 [데이터로 보는 2021년 (3)] 기부금 줄인 대기업, ESG도 갈 길 멀다 [데이터로 보는 2021년 (4)] 대기업, 온실가스·대기오염물질 낮췄지만…아직도 갈길 멀다 [데이터로 보는 2021년 (5)] 크래프톤서 카카오페이까지…IPO로 20조원 조달 ‘역대최대’ [데이터로 보는 2021년 (6)] 사상최대 실적 쓴 금융권, 해외 자본영토 확대도 ‘순항’ [데이터로 보는 2021년 (7)] 적자를 모르는 기업들…불패신화 이어간다 [데이터로 보는 2021년 (8)] 위기서 찾는 기회…멈추지 않는 M&A‧기업구조개편‧특허취득 [데이터로 보는 2021년 (9)] 글로벌로 뛰는 한국 기업, 탈중국 가속도 [데이터로 보는 2021년 (10)] 위기에 더 빛난다…관리 능력 빛 본 한국기업 [데이터로 보는 2021년 (11)] 고용 시장에 분 훈풍…우수 인재 확보 경쟁 [데이터로 보는 2021년 (12/끝)] '고객'·'성장'으로 출발해 세대교체 인사로 마무리한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