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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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망] 네이버 ‘웃고’ 카카오 ‘울고’…“AI로 성패 갈린다”
국내 플랫폼 업계의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상반된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광고와 커머스를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이어간 반면, 카카오는 내부 리더십 문제와 콘텐츠 실적 부진으로...
[2025 전망] “AI 컴퍼니 전환 완료”…SKT·KT·LGU+, ‘돈 버는 AI’ 출격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올해 AI(인공지능)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AI 사업전환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내년부터는 그동안 구축해 놓은 AI 사업 역량을 토대로 수익을 극대화 하...
[삼성전자 3대 복합 위기] ③ ‘사법 리스크’에 4년째 ‘발목’…“책임경영 회복, 지배구조 혁신해야”
삼성전자가 불명예스럽게 ‘4만전자 시대’를 맞게 됐다. AI 메모리 경쟁에서 밀리면서 반도체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밑돌고, 노골적으로 ‘반도체 지원법(Chips and Science Act)’에 부정적인 시각을 ...
[삼성전자 3대 복합 위기] ② ‘트럼프 리스크’에 지원금 ‘안개 속’…“텍사스를 삼성 편으로”
삼성전자가 불명예스럽게 ‘4만전자 시대’를 맞게 됐다. AI 메모리 경쟁에서 밀리면서 반도체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밑돌고. 노골적으로 ‘반도체 지원법(Chips and Science Act)’에 부정적인 시각을 ...
[삼성전자 3대 복합 위기] ① ‘메모리 최강자’ 내준 삼성…“차세대 메모리 HBM4·CXL는 선점한다”
‘4만전자’로 추락한 삼성전자…3대 ‘복합 위기’ 돌파구를 찾아라
[2024 금융포럼] 김경태 하나은행 금융AI부장 “신·구 금융권 대결 속 ‘AI 바이오닉 뱅크’ 변화 지속”
“핀테크 업체와 레거시 금융기관의 대결이 더욱 격화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경태 하나은행 금융AI부 부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플랫폼 경쟁력으로 본 AI적용과 과제’라는 주제로...
[2024 금융포럼] 박성우 신한은행 AI연구소 팀장 “금융업, 오프라인 채널의 디지털화 고민해야”
“모든 산업이 비대면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오프라인 채널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금융업을 담당하고 있는 기존의 거대 금융그룹들이 해야 될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4 금융포럼] 안혁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부 팀장 “AI 기술, 금융사와 궁합 고려해야”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에 있어서 금융사와 가장 궁합이 좋은 분야에 집중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증권사는 뉴스 등 콘텐츠에 AI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된 자동화 즉, 노동력 투입을 ...
[2024 금융포럼] 혁신금융 플랫폼의 내일을 묻다…성공기업 ‘AI전략’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금융 업계에 부는 디지털 혁신의 바람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업무용 챗봇, AI 상담원, 머신러닝 투자 기법 등과 같은 플랫폼 기술이 금융 시장 발전의 메기 역할을...
[훨훨 나는 K-방산] ④KAI, 수출 영토 넓힌다…제2의 도약 예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K-방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되고 중동에서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덕분이다. 실제 K-방산은 올해 역대급 실적...
[훨훨 나는 K-방산] ③LIG넥스원, 유도로켓에 로봇까지…美 진출 ‘가속페달’
[훨훨 나는 K-방산] ②현대로템, 방산‧철도 쌍끌이…연 매출 4조 시대 연다
[훨훨 나는 K-방산] ①한화에어로, 한국형 록히드마틴 ‘정조준’…글로벌 방산 솔루션 기업 도약
[위기의 K-플랫폼] <하> 티메프 사태, 엄한 네카오로 ‘불똥’…“플랫폼법, 빅테크·중국 알리에 ‘날개’ ”
최근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금 지급불능 사태가 불거지면서 야권을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을 재추진하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앞서 해당 법안이 사전규제로 인해 국내 ...
[위기의 K-플랫폼] <중> 네카오, AI서비스로 ‘위기탈출’…“몸집 줄이고 기업체질 바꾼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전개해왔다. 검색, 쇼핑, 결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이용자들을 끌어들였고, 결과적으로 각 영역...
[위기의 K-플랫폼] <상> 네카오, 라인야후 사태·사법 리스크에 플랫폼법까지 ‘첩첩산중’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주력 사업인 커머스와 광고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위기를 겪고 있다. C커머스(중국발 이커머스)의 약진과 광고 업황 부진 등이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보장된 새로운 ...
[전금법 개정] ㊦ 선불전자금융업 성장 막는 ‘이중규제’…혁신 서비스도 발목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무(이하 선불전자금융) 관련 업계는 소비자의 선불 충전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 뜻을 함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장의 어려움은 고려되지 않은 법 개정에 대해 아쉬...
[전금법 개정] ㊤ 퇴행적 선불충전금 규제 강화…결국 소비자 피해 ‘부메랑’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무’(이하 선불전자금융)에 대한 감독 범위를 확대하고 고객의 선불 충전금을 별도 관리하도록 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공포 후 1년...
[가상자산법 도입]㊦ 5대 거래소, 위기를 기회로 …제도권 발 내딛는 가상자산
가상자산법 시행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도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제도권 금융의 편입을 의미하는 만큼 이용자 보호를 위한 내부 시스템 강화 필요성이 더욱 ...
[그래픽] 2024년 3분기 잉여현금흐름 감소액 상위 10개
[24-11호] 500대기업 2024년 3분기 영업실적
[이달의 주식부호] ‘삼성전자’ 약세에 이서현 6위로…박진영‧백종원 등 신규진입
2024년 500대 기업(1위~100위)
[그래픽] 그레이트 컴퍼니 우수기업 리스트
2024년 500대 중견기업 (1위~10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