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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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감소…“해외 식품 날고 바이오 부진”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17조7549억원, 영업이익 861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영업이익은 15.2%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5375억원으로 전년 보다 1.4% 증...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오픈마켓 기업’ 마켓보로 지분 인수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9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영업이익 349억원…전년比 126.2%↑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
롯데웰푸드, 지난해 영업이익 1095억원…전년比 30.3%↓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4조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최대 매출 달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가 이끌었다. 롯데웰...
하이트진로, 주류 한파에 성장세 ‘흔들’…장인섭 대표의 반등 전략은?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주류 시장 침체로 직격탄을 맞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하며 성장세가 꺾인 것이다. 내수 부진 타개라는 특명을 받고 구원투수로 등판한 장인섭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시장 공략 ...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한다…“물가 안정에 동참”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
일양약품, 회계위반 책임 논란에도 정유석 대표 재선임 안건 상정
일양약품이 회계처리 위반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해임 권고를 받은 정유석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정 대표는 중국 법인 재무제표를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당시 대표를 맡...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영업이익 1672억원…4분기 적자전환
롯데칠성음료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72억원으로 전년보다 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9711억원으로 1.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12억원으로 14.7% 줄었다. 4분기 영업...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사명 변경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 회사인 일동생활건강이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롭게 거듭난다고 4일 밝혔다. 새 사명인 일동헬스케어는 건강 증진 및 관리 분야에서 쌓아 온 일동제...
삼성바이오로직스, CEPI와 백신 생산 파트너십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리처드 해...
불닭에만 의존하는 삼양식품…오너 3세 전병우, 신사업 성과 ‘시험대’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불닭’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하지만 단일 브랜드인 불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데다 중장기 성장 동력인 포스...
입사 7년 만에 이사회 직행…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신사업 등 경영 성과 필요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하며 경영 전면에 나선다. 입사 7년 만의 초고속 행보를 보였지만 신사업과 매출 구조 다각화 등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SK바이오사이언스, 지난해 영업손실 1235억…적자 감소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235억원으로 전년(1384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6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5% 증가했다. 순손실은 56...
진양곤 HLB 의장, HLB이노베이션 16만 주 장내매수
HLB그룹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HLB이노베이션 주식 장내매수를 이어가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신뢰와 그룹 최고의사결정권자로서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HLB이노...
명인제약, 전문경영인 체제 가속…이관순·차봉권 사내이사 선임
명인제약은 이번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이관순·차봉권 후보에 대한 선임 안건을 의결하고 이를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두 후보가 주총에서 선임될 경우,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전...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서 화재 발생…3명 부상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께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0대 여성 A...
일양약품, 회계처리 위반·외부감사 방해 의혹 무혐의 처분
일양약품은 금융당국이 제기한 ‘회계처리 위반 및 외부감사 방해 의혹’에 대한 검찰조사가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일양약품이 중국합자법인 ‘통화일...
남양유업, 주인 바뀐 지 2년…홍원식 리스크 털고 내실 다지기 ‘속도’
남양유업이 새 주인 품에 안긴지 2년이 흘렀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24년 1월 최대주주가 홍원식 전 회장에서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로 변경되면서 ‘60년 오너 경영’이 막을 내렸다. 최근 홍 전 회장 일가의 ...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이 벌린 사업 접고 건기식 ODM으로 회귀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잡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윤여원 대표 체제에서 확장했던 사업을 정리하며 콜마비앤에이치를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으로 되돌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화장품과 건기식 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지난해 영업이익 126억…흑자전환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 534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