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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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취업 불승인' 2심 승소…"취업제한, 집유기간 제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집행유예 기간 중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가 법무부로부터 취업 제한 명령을 받고 이에 불복해 낸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함장훈)는 박 회장이 법무부 ...
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익 4491억…전년比 26.7% 감소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1991억원, 영업이익 44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조8545억원보다 18.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125억원 대비 ...
금호석유화학, '찾아가는 ESG 아카데미' 프로그램 진행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4월 29일 대덕연구단지에 소재한 중앙연구소를 시...
금호석유화학,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사회공헌 앞장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이 올해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금호석유화학은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 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 보행 안전을 위한 '흰지팡이 지원 사업', ...
금호석유화학그룹, 주력사업 강화·신사업 육성으로 미래 50년 준비
금호석유화학그룹(대표 백종훈)이 재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석유화학 중심의 탄탄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사상 최...
합성고무 생산능력 세계 1위 금호석유화학, 고부가가치 소재 투자 확대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1970년 설립된 한국합성고무공업을 모태로 하고 있다. 1985년 한국합성고무와 금호화학이 합병하면서 현재의 사명을 갖게 됐다. 2010년부터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분리 경영에 들어...
금호석유화학, 박철완 전 상무에 압승…사측 안건 모두 통과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이 박철완 전 상무와의 표 대결에서 압승을 거뒀다. 금호석유화학은 25일 개최된 제4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측 안건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배당은 사측이 ...
금호석유화학, 안전환경 전담조직 CEO 직속으로 격상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본사 기술기획본부 소속의 안전환경팀을 대표이사(CEO) 직속의 ‘안전환경기획실’로 격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환경실은 금호석유...
금호석유화학, hy와 플라스틱 재활용 MOU…ESG 협력 강화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hy와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hy가 생산하는 야쿠르트 등 폐플라스틱 음료 용기를 금호석유화학의 합성수...
의결권 자문사 ISS·글라스루이스, 금호석유화학 제안 '찬성' 권고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라스루이스가 정기주주총회에 회사 측이 제안한 배당안과 사외이사 선임안에 대해 모두 ‘찬성’을 권고했다고...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 “주가 하락 원인은 안일한 배당정책 때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금호석유화학 주가 하락에 대해 회사 측의 안일한 배당 정책과 미흡한 자사주 소각 정책 때문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전 상무는 15일 금호석유화학 주가가 15만원대에 ...
역대급 실적 금호석유화학…올해 주주 배당금 크게 늘린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올린 금호석유화학이 역대급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조4618억원, 영업이익 2조406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에...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 “배당성향 축소, 투자도 미흡”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지난 8일 공시된 정기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한 본인의 입장과 주주제안을 하게 된 배경과 이유를 11일 밝혔다. 박 전 상무는 배당성형이 지난해에 비해 낮아졌으며, 투자가 이뤄지...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 전자투표제도 도입 촉구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금호석유화학에 비대면 전자투표제도 도입을 축구했다. 박 전 상무는 “대기업을 포함한 각 상장사들이 연일 폭증하는 코로나 확진 상황과 늘어난 개인 투자자 비중을 고려해 주주...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 “경영 복귀해 주주가치 제고”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경영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 전 상무는 고(故) 박정구 회장의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접목한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포부를 갖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박 전 상무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