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네이버, 양성평등·지배구조 '우수' 기업 선정

입력 2022-05-23 07:02:09 수정 2022-05-23 0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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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최수연 네이버 최고경영자 등 사내 임원 14%가 여성
주주 중심 지배구조, 공시 투명성 모두 KCGS A+ 등급 잇따라

네이버가 CEO스코어의 500대 기업 경영 평가에서 양성평등과 지배구조·투명성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우수 기업으로 꼽히면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에 이어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다.

2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는 지난해 기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 8개 부문별 지표를 평가한 세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된 8개 부문은 △고속성장 △투자 △글로벌 경쟁력 △지배구조 투명 △건실경영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등이다.

네이버는 사내 임원 125명 중 18명이 여성임원(14.3%)이며, 전체 등기임원 6명 중 1명(16.7%)이 여성이다. 또 전체직원 4678명 중 여성직원은 1714명(36.6%)다. 여성직원의 연봉은 남성직원의 86.4% 수준이다.

네이버는 2017년 한성숙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으며, 지난해에는 1981년생 최수연 CEO를 최고경영자로 발탁하기도 했다.

지배구조의 경우 △4주 전 주주총회 소집 △전자투표 △주주총회 △배당정책 △내부통제 등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KCGS 평가 기준 A+를 받았다.

투명성 부문도 마찬가지로 공시정정과 공시정보, 지배구조 항목 등이 KCGS 평가에서 마찬가지인 종합 A+를 받았다. 이외 공시정정 부문도 최고점을 획득했다.

한편 네이버는 투자 부문에서도 우수 기업으로 뽑혔다. 지난해 기준 네이버의 매출액은 6조8175억원으로 이 중 R&D 투자액은 1조6550억원(24.2%), 유무형 투자액은 8058억원(11.8%)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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