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올 상반기 순고용 90명…3년 연속 증가세

입력 2022-08-10 07:00:05 수정 2022-08-09 1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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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취득자 수 920명, 상실자 수 830명
그룹사의 고용창출 방침에 힘입어 직원 수 늘어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그룹사의 고용창출 방침에 힘입어 직원 수가 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3년 연속 순고용 인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500대 기업 중 459개사의 국민연금 가입자 추이를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포스코건설의 순고용 인원은 국민연금 신규 취득자 수 920명에서 상실자 수 830명을 뺀 90명으로 집계됐다.

포스코건설의 순고용 인원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국민연금 취득자 수는 675명·상실자 수는 639명, 2021년 상반기 취득자 수는 666명·상실자 수는 591명이었다. 포스코건설의 순고용 인원은 상반기 기준 2020년 36명, 2021년 75명, 2022년 90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500대 기업 내 건설사 중 3년 연속 순고용 인원이 늘어난 곳은 포스코건설과 SGC이테크건설이 유일하다. SGC이테크건설의 상반기 순고용 인원은 2020년 23명, 2021년 26명, 2022년 65명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건설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올해 상반기 5737명으로 전년 동기 5443명보다 5.4%(294명) 늘었다.

포스코그룹은 2026년까지 5년간 2만5000명을 직접 고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2030년까지 기업가치를 3배 이상 키울 목표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중 하나인 ‘라이프 위드 포스코’의 일환으로 취업·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중이다.

한편 올 상반기 순고용 인원이 가장 많은 건설사는 삼성물산(438명)이었으며, 현대건설(179명)·DL이앤씨(145명)·한화건설(125명)·롯데건설(124명)·계룡건설산업(116명)·GS건설(115명)·동부건설(101명)·포스코건설(90명)·호반건설(84명)·제일건설(66명)·SGC이테크건설(65명) 등 순이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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