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위기관리 잘했다…좀비기업 1년새 절반 줄어든 9곳
500대 기업 제약사, 올 상반기 평균 이자보상배율 26.5 LG생활건강, 이자보상배율 500대 기업 내 13위 건설업종, 이자보상배율 평균 7.3배…엘티삼보 66.5배로 가장 높아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던 이마트, 달라졌다 한전‧서부발전,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 이통 3사, 재무건전성 ‘탄탄’…상반기 이자보상배율 6.0 식음료업종, 올 상반기 평균 이자보상배율 12.3 SGC이테크건설, 올 상반기 이자보상배율 42.4배…전년보다 38.3배↑ 급성장 중인 HMM, 올해 상반기 이자보상배율 12.9배 실적 호조 LG전자, 이자보상배율 1년새 18배 이상 ‘껑충’ 패션업계, 코로나19 타격 회복세…이자보상배율 상승 크래프톤, 이자보상배율 2년 새 80배 상승 반기 최고 이익 낸 LX인터내셔널, 이자 지급 여력 '충분' KT&G, 이자보상배율 500대 기업 내 11위 현대모비스, 상반기 이자보상배율 56.9배... 전년보다 40.5배↑ 삼성전자, 상반기 이자보상배율 128.6배…2년새 92.4배↑[제5회 금융포럼] MZ세대 겨냥 플랫폼 혁신 논의…“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민해야”
[제5회 금융포럼] 권영탁 핀크 대표 “마이데이터 시대, 금융사와 빅테크간 '협쟁' 관계 필요” [제5회 금융포럼]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 “MZ세대 부상으로 ‘디지털 피보팅’ 중요성 커져” [제5회 금융포럼] 하우성 KB증권 M-able Land Tribe 본부장 “MZ세대, 플랫폼으로 통한다” [제5회 금융포럼] 양정우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 “세대별 소비 행태 고려한 마케팅 전략 수립해야” [제5회 금융포럼] 이택헌 신한은행 AICC 수석 “AI, 목적 아닌 디지털 전환을 위한 수단”코로나19도 넘었다…대기업 12곳, 86분기 연속 흑자 행진
현대건설, 78분기 연속 흑자…건설업종 최장 행진 엔씨소프트, 80분기 연속 흑자…게임사 '최장' 현대모비스, 86분기 연속 흑자... 자동차·부품업종 최다 '백조'된 이마트에브리데이, 내실·외형 '쌍끌이' KT&G, 86분기 연속 흑자 기록…영업이익률 35.5%로 1위 한섬, 86분기 연속 흑자 대기록…패션 업계 유일 SK텔레콤, 86분기 연속 흑자…통신사 중 ‘유일’ 현대카드, 54분기 연속 흑자…PLCC 선두주자 효과 기업‧신한은행, 70분기 이상 연속 ‘흑자’…은행권 1, 2위 LX하우시스, 분할 설립 이후 매분기 흑자…49분기 연속대기업 채용, 코로나19 딛고 ‘기지개’…상반기 순고용 5300명 늘었다
제약바이오사, 코로나에도 고용인원 증가…삼성바이오 1위 식지 않는 음식배달 열기…우아한형제들-DHK, 3년 연속 고용인원 증가 건설업종, 코로나19 불구 상반기 순고용 357명 늘었다 카드업계, 올 상반기도 순고용인원 ‘마이너스’ 유지 이통 3사, 실적 증가에도 상반기 고용 인원 631명 줄었다 삼성전자, 상반기 순고용 3000명 돌파…500대 기업 ‘유일’ IPO 앞둔 컬리, 채용 시장 '큰손' 급부상 주요 증권사, 올 상반기 순고용인원 781명… 2년새 133.8% 성장 한국철도공사, 1년새 순고용인원 5배 이상 급증 식음료업종, 코로나19에도 상반기 순고용 인원 207명 증가 포털은 네이버, 게임은 엔씨…상반기 순고용인원 200명↑ 삼성물산, 상반기 순고용 618명…건설업종 최대 LS전선, 코로나19에도 채용 전선 ‘이상無’ 코웨이 늘리고 SK매직 줄이고…렌탈 가전, 상반기 고용 ‘온도차’ SK텔레콤, 3년 연속 퇴사율 1% 미만…이통 3사 중 최저 르노삼성, 상반기 퇴사율 3.9%... 차업종 중 가장 높아 11개 보험사, 올 상반기 입사 줄고 퇴사 늘었다 높은 퇴사율에도 채용 문 닫은 시중은행 OK저축은행, 입사율 줄고 퇴사율은 상승세 상반기 카드사 입사율, 비금융지주계 카드사가 더 높아 ‘업계 1위’ SBI저축은행, 입사율은 대형사 중 꼴찌CJ제일제당, 바이오 앞세워 미래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
"친환경이 식품의 미래"…SPC삼립, 미래 식품 사업 확대 박차 동원F&B, “대세는 대체육”…비욘드미트 누적 15만개 이상 판매 농심, 라면으로 쌓은 기술로 '건강' 만든다...'비건'·'건강기능식품' 신성장동력 육성 풀무원, 식물성 식품 선도기업 도약…착한기업 명성 이어간다 사명까지 바꾸고 혁신한 hy, '친환경' 종합유통회사로 변신 중 "요람에서 무덤까지"…매일유업, 건기식 분할해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성장 정체 탈출 나선 신세계푸드, 대체육에서 미래 찾는다 삼양식품, '비건'과 '친환경 포장'으로 지속 성장 꾀한다상반기 대기업 영업이익 100조 돌파, 코로나19 뚫고 2배 성장
코로나 뚫은 IT전자 업계…매출 1년 새 42조원 늘렸다 석유화학업종, 2021 상반기 영업이익률 10.9% ‘화려한 부활’ 올해도 지속 성장 중인 은행권…상반기 순이익 32% 늘었다 코로나19 ‘반사이익’ 보험사, 2년 새 순익 77.3% 늘었다 "보복 소비가 뭐길래"…면세점·백화점 단숨에 흑자 이통 3사, 올해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 2조 넘겼다 상반기 실적, 포털·IT서비스업계 ‘웃고’ 게임업계 ‘울고’ 조선·기계·설비업종, 상반기 이익률 1% 미만…19개 업종 중 가장 낮아 여신업계, 코로나19에도 실적 ‘훨훨’…1년 새 순익 33%↑ 올해 상반기 500대 제약바이오사 영업익 1조1704억원 증가 식음료업계, 코로나19 이후 매출 14.2% 증가, 영업익은 35.2% ↑ 증권사, 올 상반기 영업수익 줄었으나 이익은 늘었다'코로나19' 이후 대기업 대표 5명 중 1명 자사주 매입했다
'코로나19' 이후 대기업 대표 5명 중 1명 자사주 매입했다 IT전기전자 업종 대표, 코로나19 이후 자사주 77만주 매입 정욱 넵튠 대표, 작년 자사주 2만주 매입 평가수익률 570%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코로나19 이후 자사주 17만주 매입 정의선, 코로나19 이후 817억원 어치 현대차·모비스 자사주 매입 지방금융 수장, ‘자사주 매입’ 활발…4대 금융 제쳐 릴레이 자사주 매입 롯데 임원들…주식가치↑ '코로나19' 이후 대기업 대표 중 55명 자사주 매도…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 1위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 잇따른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차원" 보험사 CEO 자사주 매입 러시…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업계 최다 철강업종 전·현직 대표 5명, 코로나 이후 자사주 10만4675주 매입 건설업종 대표, 코로나19 이후 자사주 33만3013주 매입 이통3사 CEO, 코로나19 이후 자사주 약 3만주 매입 ‘주주가치’ 우선한 4대 금융지주 회장…코로나 이후 자사주 3만4248주 매입 배재훈 HMM 대표, 자사주 꾸준히 매입... 평가차익 8억원 자사주 6000주 매입한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책임경영 통했다 코로나19 이후 업종별 자사주 매입현황 보니…식음료 '저조' 증권업계 수장, 자사주 매입 통한 수익률 TOP 3는? ‘코로나19 탓 급락한 주가 살려라’…금융사 수장 절반, ‘자사주 매입’ 돌입“탈석탄·ESG 효과있네”…대기업, 대기오염물질 1년만에 약 30% 감축
KCC 여주공장, 대기오염물질 2년 만에 절반 가량 줄였다 LH 아산‧대전에너지사업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5년간 68%↑ 영풍 석포제련소·굴티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5년 새 177% 증가 한솔제지 대전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년 연속 감소 삼성전자 기흥공장, 대기오염물질 5년 새 21톤 줄였다 쌍용차, 5년새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6% 늘었다 식음료업계 대기오염물질 저감 박차…5년간 매출량 40% 가까이 줄여 쌍용씨앤이 영월공장, 대기오염물질 1년 만에 3분의1 줄였다 발전공기업, 최근 5년간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량 ‘톱 5’ LGD 파주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 1년 새 절반 ‘뚝’ 석유화학업종,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5년 새 절반으로 ‘뚝’산업지형도 바꾼 비상장기업 3년새 4배 성장…컬리, 성장률 2000% 육박
우아한형제들, 비상장 서비스 업종 작년 매출 증가율 ‘1위’ 현대차·네이버도 관심…메쉬코리아 고속성장 4년만에 자산 규모 12배 불어난 '바이오노트'…코로나19 수혜 건강기능식품이 대세…종근당건강 등 고속성장 기업에 업체 4곳 포함 디젤게이트 악몽 벗어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국내서 초고속 성장중 선박 관련 비상장사 ‘파나시아-삼강에스앤씨’, 최근 3년 성장 ‘희비’ 태양광 강소기업 탑솔라, ‘그린뉴딜’ 업고 고속성장 일진하이솔루스, 현대차와 함께 동반성장중 한국콜마 계열사 콜마스크, 고속성장기업 30위권 안착 코로나19 선방한 비상장 전기전자 업종, 매출 3년 새 4배 증가 MZ세대·비대면 수요 급증…날개 단 '버티컬 플랫폼' 고속성장기업, 하반기 IPO 정조준… 기업가치는 ‘청신호’상장사, 인재 확보 경쟁에 스톡옵션 대폭 늘렸다…올 상반기만 2조 육박
네이버·카카오, 임직원에 5년 간 스톡옵션 1.7조 뿌렸다 KH E&T, 올 상반기 첫 스톡옵션 65억…인재확보로 건설 신기술 개발 속도 석유화학업계, 스톡옵션 부여 대상 ‘임원’ 78%로 편중 연봉인상에 자사주까지…중견게임사, 스톡옵션 제공 ‘눈길’ SK텔레콤, 5년간 스톡옵션 540억 부여…이통사 중 유일 SK하이닉스, 회사 임원에 스톡옵션 5년간 ‘480억원’ 지급 금융업, ‘스톡옵션’ 지난해 37% 수준에 머물러 철강업종 스톡옵션, 대형사 사라진 반면 중소형사 증가국내특허 기업 1위는 ‘삼성전자’…그룹 선두는 ‘LG’
500대 기업 내 건설업종, 5년간 2927개 특허 등록 네이버, 5년간 특허 개수 711개…서비스 업종 내 ‘1위’ 국내 특허 1위 삼성전자, 미래기술 특허도 ‘선두’ 제약업계 특허부자 한미약품, 누적 특허 건수 1위 현대·기아, 5년간 핵심기술 특허 2000개 이상 취득 미래기술에 빠진 CJ제일제당, 5년간 7대 핵심기술 특허 218건 확보 롯데, 7대 핵심 기술 확보 잰걸음 도로공사, '공기업 특허부자' 등극…최근 5년간 210개 취득 LG화학, 5년 누적 특허건수 1만건 넘어…동종업종 ‘1위’ 삼성SDS, 5년 연속 핵심기술 특허 ‘절반’ 이상 취득 LX하우시스, 5년간 887개 특허 등록…건설업종 최다 'AI·빅데이터·헬스케어'에 꽂힌 유통업계 현대모비스, 5년간 특허 2053개... 만도보다 약 2배 많아 조선사, 친환경·스마트선박 기술 경쟁 활발…5년간 특허수 ‘6700건’ '신사업 진격' 구광모의 LG, 그룹 특허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