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대기업 대표 5명 중 1명 자사주 매입했다
'코로나19' 이후 대기업 대표 5명 중 1명 자사주 매입했다 IT전기전자 업종 대표, 코로나19 이후 자사주 77만주 매입 정욱 넵튠 대표, 작년 자사주 2만주 매입 평가수익률 570%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코로나19 이후 자사주 17만주 매입 정의선, 코로나19 이후 817억원 어치 현대차·모비스 자사주 매입 지방금융 수장, ‘자사주 매입’ 활발…4대 금융 제쳐 릴레이 자사주 매입 롯데 임원들…주식가치↑ '코로나19' 이후 대기업 대표 중 55명 자사주 매도…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 1위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 잇따른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차원" 보험사 CEO 자사주 매입 러시…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업계 최다 철강업종 전·현직 대표 5명, 코로나 이후 자사주 10만4675주 매입 건설업종 대표, 코로나19 이후 자사주 33만3013주 매입 이통3사 CEO, 코로나19 이후 자사주 약 3만주 매입 ‘주주가치’ 우선한 4대 금융지주 회장…코로나 이후 자사주 3만4248주 매입 배재훈 HMM 대표, 자사주 꾸준히 매입... 평가차익 8억원 자사주 6000주 매입한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책임경영 통했다 코로나19 이후 업종별 자사주 매입현황 보니…식음료 '저조' 증권업계 수장, 자사주 매입 통한 수익률 TOP 3는? ‘코로나19 탓 급락한 주가 살려라’…금융사 수장 절반, ‘자사주 매입’ 돌입“탈석탄·ESG 효과있네”…대기업, 대기오염물질 1년만에 약 30% 감축
KCC 여주공장, 대기오염물질 2년 만에 절반 가량 줄였다 LH 아산‧대전에너지사업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5년간 68%↑ 영풍 석포제련소·굴티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5년 새 177% 증가 한솔제지 대전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년 연속 감소 삼성전자 기흥공장, 대기오염물질 5년 새 21톤 줄였다 쌍용차, 5년새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6% 늘었다 식음료업계 대기오염물질 저감 박차…5년간 매출량 40% 가까이 줄여 쌍용씨앤이 영월공장, 대기오염물질 1년 만에 3분의1 줄였다 발전공기업, 최근 5년간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량 ‘톱 5’ LGD 파주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 1년 새 절반 ‘뚝’ 석유화학업종,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5년 새 절반으로 ‘뚝’산업지형도 바꾼 비상장기업 3년새 4배 성장…컬리, 성장률 2000% 육박
우아한형제들, 비상장 서비스 업종 작년 매출 증가율 ‘1위’ 현대차·네이버도 관심…메쉬코리아 고속성장 4년만에 자산 규모 12배 불어난 '바이오노트'…코로나19 수혜 건강기능식품이 대세…종근당건강 등 고속성장 기업에 업체 4곳 포함 디젤게이트 악몽 벗어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국내서 초고속 성장중 선박 관련 비상장사 ‘파나시아-삼강에스앤씨’, 최근 3년 성장 ‘희비’ 태양광 강소기업 탑솔라, ‘그린뉴딜’ 업고 고속성장 일진하이솔루스, 현대차와 함께 동반성장중 한국콜마 계열사 콜마스크, 고속성장기업 30위권 안착 코로나19 선방한 비상장 전기전자 업종, 매출 3년 새 4배 증가 MZ세대·비대면 수요 급증…날개 단 '버티컬 플랫폼' 고속성장기업, 하반기 IPO 정조준… 기업가치는 ‘청신호’상장사, 인재 확보 경쟁에 스톡옵션 대폭 늘렸다…올 상반기만 2조 육박
네이버·카카오, 임직원에 5년 간 스톡옵션 1.7조 뿌렸다 KH E&T, 올 상반기 첫 스톡옵션 65억…인재확보로 건설 신기술 개발 속도 석유화학업계, 스톡옵션 부여 대상 ‘임원’ 78%로 편중 연봉인상에 자사주까지…중견게임사, 스톡옵션 제공 ‘눈길’ SK텔레콤, 5년간 스톡옵션 540억 부여…이통사 중 유일 SK하이닉스, 회사 임원에 스톡옵션 5년간 ‘480억원’ 지급 금융업, ‘스톡옵션’ 지난해 37% 수준에 머물러 철강업종 스톡옵션, 대형사 사라진 반면 중소형사 증가국내특허 기업 1위는 ‘삼성전자’…그룹 선두는 ‘LG’
500대 기업 내 건설업종, 5년간 2927개 특허 등록 네이버, 5년간 특허 개수 711개…서비스 업종 내 ‘1위’ 국내 특허 1위 삼성전자, 미래기술 특허도 ‘선두’ 제약업계 특허부자 한미약품, 누적 특허 건수 1위 현대·기아, 5년간 핵심기술 특허 2000개 이상 취득 미래기술에 빠진 CJ제일제당, 5년간 7대 핵심기술 특허 218건 확보 롯데, 7대 핵심 기술 확보 잰걸음 도로공사, '공기업 특허부자' 등극…최근 5년간 210개 취득 LG화학, 5년 누적 특허건수 1만건 넘어…동종업종 ‘1위’ 삼성SDS, 5년 연속 핵심기술 특허 ‘절반’ 이상 취득 LX하우시스, 5년간 887개 특허 등록…건설업종 최다 'AI·빅데이터·헬스케어'에 꽂힌 유통업계 현대모비스, 5년간 특허 2053개... 만도보다 약 2배 많아 조선사, 친환경·스마트선박 기술 경쟁 활발…5년간 특허수 ‘6700건’ '신사업 진격' 구광모의 LG, 그룹 특허 1위한전, 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기업 선정…부동산원·남부발전 2~3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낸 LH, 경평 재무부문 '우수' 조폐공사, 희비 갈린 경평 실적…재무 부문 '울고' 비재무 평가 '웃고' 한국남부발전, 공기업 중 비재무 부문 1위…경영실적은 중위권 머물러 '경영성과' 돋보인 한국부동산원, 공기업 경영평가 종합 2위 한전KPS, 공기업 경영평가 4위…재무 부문 우수 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공기업 평가서 ‘10위권’ 안착 마사회, 공기업 경평 재무·비재무 부문 모두 '하위권' 한국전력기술, 부채비율 축소 등 재무 부문 성적 우수 재무·비재무 성과 다 잡은 한전, 경영평가 종합 1위 한국수력원자력, 엇갈린 성적표...사회형평채용 상위권인데 일자리창출은 하위권 도로공사 경영평가, 일자리창출 '양호' 속 복리후생 '미흡' 중부발전, 비수도권·고졸 채용 모범…급여 수준은 하락 ‘적자전환’ 서부발전, 직원연봉은 36개 공기업 중 3위 한국지역난방공사, 재무개선 뚜렷...정규직 전환율은 0% 주택도시보증공사, ‘복리후생’ 우수기관으로 선정 한국동서발전, '비재무' 선방에도 청년 일자리질 하락은 흠결 남동발전, 경평 일자리창출·사회형평채용 '우수' GKL, 재무·비재무 부문 경영평가서 나란히 하위권대기업 내부거래 1년새 15조↓…삼양 등 5개 그룹 비중 두자릿수 낮춰
한진, 내부거래 규모 1년새 42.2% 감소 호반건설 규제대상 계열사, 내부거래 더 늘었다 넥슨, 내부거래 비중 1년 새 14.5%p ↓ 금호티앤엘, 내부거래 비중 60% 넘어…1년 새 3.8%p 증가 하이트진로, 작년 내부거래 902억…전년비 11% 감소 신세계I&C, 계열사 일감 비중 60%까지 낮췄다 대방건설, 공정거래법 개정 시 규제대상 계열사 40곳으로 급증 현대차, 매출 줄고 내부거래 늘었다 AKIS, 매출도 계열사 일감도 줄었다 동원그룹, 내부거래 비중 1년새 23.4%p 감소[그레이트 컴퍼니] 금융사 경영평가 최우수기업 국민은행…신한은행‧한국투자증권 2~3위
[그레이트 컴퍼니] 실적 상승세 이어가는 메리츠금융지주, 고속성장 부문 금융지주사 내 ‘1 [그레이트 컴퍼니] '우량' 일자리 늘린 우리은행,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그레이트 컴퍼니] 하나은행, 양성평등·글로벌경쟁력 우수…여직원 비중 금융권 '최다' [그레이트 컴퍼니] ‘건전성·수익성’ 잡은 신한은행, 건실경영·글로벌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KB국민은행, 국내외 성장 힘입어 ‘3관왕’…리딩뱅크 입증 [그레이트 컴퍼니] 성장 가도 달리는 카카오뱅크, '고속성장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NH농협은행, 수익성 선방…고속성장 '우수' [그레이트 컴퍼니] KB국민카드, 사업 다각화 효과 ‘톡톡’…고속성장 ‘우수’ [그레이트 컴퍼니] 미래에셋증권, ‘정규직 비중 86%’ 일자리창출 우수 [그레이트 컴퍼니] 교보생명, 우수한 재무건전성 바탕으로 2년 연속 ‘건실경영 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한국투자증권, 경영평가 증권사 중 1위 [그레이트 컴퍼니] KB금융, 코로나에도 정규직 채용 앞장…일자리창출 ‘만점’ [그레이트 컴퍼니] 정규직 비중 98% 달하는 삼성화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한국금융지주, 양성평등 우수… 여직원 근속 환경 양호 [그레이트 컴퍼니] 현대카드, 독보적 여성임원 비중…‘양성평등’ 카드사 1위 [그레이트 컴퍼니] ‘재무건전성’의 표본 신한금융지주, 건실경영 부문 업권 ‘1위’ [그레이트 컴퍼니] 신한금융투자, 일자리창출 우수… 정규직 비중 78%대 [그레이트 컴퍼니] 고성장세 이어가는 메리츠화재, ‘글로벌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미래에셋생명,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 ‘16년’…양성평등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NH투자증권, 양성평등 우수…여성인재 적극 등용[그레이트 컴퍼니] 500대 기업 경영평가 최우수기업 삼성전자…LG생건·SK하이닉스 2~3
[그레이트 컴퍼니] 코웨이, 지배구조 투명 우수기업…책임경영 탄탄 [그레이트 컴퍼니] LG생활건강, 사상 최고 실적 행진...글로벌경쟁력·사회공헌 우수 [그레이트 컴퍼니] 포스코, ‘글로벌경쟁력·지배구조투명·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재무·사회적책임 다 잡은 삼성전자, 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종합 1 [그레이트 컴퍼니] 기아, 고속성장 우수기업 선정... 코로나 뚫었다 [그레이트 컴퍼니] KT&G, 지배구조 ‘우수’…건실경영 빛났다 [그레이트 컴퍼니] BGF리테일, 코로나19에도 선전…고속성장 '우수' [그레이트 컴퍼니] CJ대한통운, 고속성장 우수기업 선정... 언택트 수혜 [그레이트 컴퍼니] 한샘, 고속성장 우수기업… '코로나 집콕'에 웃었다 [그레이트 컴퍼니] 세계로 뻗는 셀트리온, 글로벌경쟁력·투자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사상 최대 실적 행진 CJ제일제당, 양성평등 이루며 ‘고속성장’ [그레이트 컴퍼니] 유한양행, '사회공헌' 우수기업…기부금 비중 업계 최고 [그레이트 컴퍼니] LF, "누구나 기회 활짝"…수평적 조직문화 빛났다 [그레이트 컴퍼니] 성장·투자·사회공헌 ‘우수’ SK하이닉스, 기업 경영평가 종합 3위 [그레이트 컴퍼니] 씨젠, 이유있는 성장…건실경영·일자리창출·고속성장 '우수' [그레이트 컴퍼니] 금융사 경영평가 최우수기업 국민은행…신한은행‧한국투자증권 2~3위 [그레이트 컴퍼니] R&D 강화하는 네이버, 투자·일자리창출·양성평등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매일유업, 여직원 근속연수 업계 ‘최장’…양성평등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재무관리·기부 힘쓴 SK(주), 건실경영·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500대 기업 44곳 물갈이…배민·컬리 등 인터넷 플랫폼 기업 신규 진입
포스코-현대제철, 500대 기업 순위 ‘나란히 하락’ 500대 기업서 ‘롯데’ 빠지고 ‘KB’ 진입하고…캐피탈사 희비 현대차, 500대 기업 중 2위... 코로나 악재 버텼다 매출 호조 IT전자기업, 500대 기업 순위도 ‘쑥쑥’ LH, 500대 기업 순위 1년새 11계단 상승 10년 만의 흑자전환 HMM... 국내 기업 100위권으로 도약 한국암웨이 넘은 애터미, 500대 기업 신규 진입 게임 빅3 '3N', 언택트 수혜로 500대 기업 순위 일제히 ↑ 호반산업, 500대 기업 새 얼굴…사업 다각화 속도 '로켓배송' 올라탄 쿠팡, 50대기업 안착 석유화학업종, 500대 기업 내 순위 하락수 ‘최다’대기업 해외사업 희비…‘중후장대’ 부진 속 IT전자‧식품 선전
현대·기아,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매출 4조원 감소 코웨이, 해외매출 증가율 500대 기업 서비스 업종 내 ‘1위’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니 팜' 식량사업 본궤도 이끈다 끝없이 치솟는 LG생활건강 해외 매출 비중 오리온, 지난해 해외매출 비중 66.3%…식음료 1위 석유화학업종, 작년 코로나19 직격타로 해외매출 6兆 증발 코로나19에도 해외매출 12조 늘린 IT전기전자, 미주·유럽이 끌었다 증권사, 해외매출 5년새 424% 성장 美 보폭 넓힌 이마트, 해외 매출 1조 돌파 현대모비스·만도, 사드 사태 이후 中 매출 하락세 지속 LG CNS, 해외매출 제자리걸음...5년 연속 비중 10% 안팎 'K-푸드' 글로벌 지형도 보니...오리온은 중국, 동원산업은 미국 현대건설기계, 해외매출 비중 3년 연속 80% 웃돌며 업종 ‘톱’ 셀트리온헬스케어, 북미 매출 비중 50% 육박 미래에셋증권, 해외영업수익 증권사 중 1위대기업, 작년 부채 5.4% 증가…연내 갚아야 할 빚 780조 육박
택배 3사, 실적 호조에도 부채 늘었다 유한양행, 500대 기업 제약사 중 부채비율 최저 엔씨소프트, 부채비율 30%…500대 기업 게임사 중 두번째로 낮아 유통업계, 유동성 공급 활발…부채비율↑ 동국제강, 부채 2000억 줄였지만…여전히 높은 재무부담 단기차입금 증가한 네이버, 작년 부채비율 ‘100%’ 상회 CJ CGV, 3000억 전환사채로 급한 불 껐다 현대모비스·만도, 지난해 유동부채 더 늘었다 식품업계, 코로나19 속 재무건전성 개선...부채비율 7.0%p 감소 적자전환한 강원랜드, 부채가 줄어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