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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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220억 규모 자기주식 소각…“주주환원 활동 지속”
남양유업이 약 2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올해 배당 확대와 자기주식 취득에 이어 소각까지 순차적으로 이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남양유업은 14일 ...
해외 사업에 ‘오너 3세’ 전면 배치…농심이 글로벌 승부수 띄운 이유는
농심이 ‘오너 3세’를 해외 사업 전면에 배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사장이 해외법인 임원을 겸직하며 현지 사업을 이끄는 가운데 차녀인 신수현 책...
NS홈쇼핑, ‘Yes, NS! 파트너스 스마일데이’ 진행
NS홈쇼핑은 초복을 맞아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Yes NS 파트너스 스마일데이’를 진행하고, 우수 협력사 대표와 영업담당자에게 하림 삼계탕 세트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Yes NS 파트너스 ...
남양유업, 한·몽골 경제사절단서 100억 수출 MOU…“글로벌 사업 확대”
남양유업이 몽골 대표 식품 유통기업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과 3년간 100억원 규모의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몽골 경제사절단에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며 정부 경...
순이익 웃도는 고배당…오비맥주, 3년간 해외 본사에 7628억원 지급
카스로 국내 맥주 시장을 선점한 오비맥주가 최근 3년 연속 해외 본사에 순이익을 웃도는 고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국내 시설·설비 투자는 줄였다. 국내에서 벌어들인...
롯데웰푸드·오리온은 해외서 훨훨 나는데…내수 한계에 갇힌 크라운해태
롯데웰푸드와 오리온이 해외 시장을 성장 축으로 삼아 호실적을 이어가는 반면, 크라운해태는 실적이 주춤하고 있다. 타 사에 비해 내수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 때문이다. 9일 크라운해태홀딩스 분기보고서에...
교촌에프앤비, 해외·신사업 동반 부진…송종화 리더십 시험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해외 사업과 신사업에서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28년까지 글로벌 매장 100개 추가 출점과 글로벌·신사업 매출 비중 10% 이상 확대를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
공정위, 전분당 가격 담합 4사에 과징금 7476억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전분·전분당 가격을 장기간 담합한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7일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가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7년...
라면 수출 역대 최대…농심·삼양 웃었지만 하반기 원가 부담은 변수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라면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농심과 삼양식품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반면, 해외 비중이 낮은 ...
오리온·오리온홀딩스,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1023억원 규모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시행한다.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다. 양사는 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 실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
칼 빼든 윤석환 대표…CJ제일제당, 사업구조 대수술 나선 이유는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취임 9개월 만에 사업 포트폴리오 대수술에 나섰다. 하반기 첫날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체계를 3대 사업부문으로 전면 재편하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실적 부...
폴바셋, 신논현역에 신규 매장 오픈…“커피·디저트·베이커리 한 공간에”
폴바셋이 오는 3일 강남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젊은 고객층이 집중되는 상권인 만큼 커피와 디저트, 베이커리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강남점 한정 메뉴를 앞세워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
파리바게뜨, 영국 런던에 7호 매장 ‘리치몬드점’ 오픈
파리바게뜨가 영국 런던의 고급 주거지역인 리치몬드에 7번째 매장을 열었다. 런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이어가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영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30일 파리...
리가켐바이오 인수 후 2년…오리온의 바이오 사업, 중장기 성과 ‘시험대’
오리온이 리가켐바이오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결정하며 바이오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품 사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과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
bhc, 미국 버지니아 첫 매장 개점…“북미 공략 확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처음 진출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
동아에스티, ‘DA-1726’ 고용량이 보여준 새로운 가능성
동아에스티의 차세대 비만약 후보물질 DA-1726이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동아에스티와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는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과학세션(...
허진수 부회장,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맡는다…계열사 협의체도 신설
상미당홀딩스가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아울러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인 ‘상미당협의체’를 오는 7월 1일 출범한다. 상미당홀딩스는 25일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김동선 벤슨 이어 투썸 밴루엔 출격…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이 커지는 이유는
투썸플레이스가 ‘밴루엔‘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주도하는 벤슨이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까지 가세하면서 프리미엄 ...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리뉴얼
하이트진로가 국내 시장에서 ‘참이슬 후레쉬’ 리뉴얼을 단행하는 동시에 글로벌 주류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가 영국 주류...
대상, 장애예술인 일자리 확대 위해 ‘올모’에 여섯 번째 지분 참여
대상이 문화예술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에 여섯 번째로 지분을 투자했다. 발달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창작 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24일 대상에 따르면 올모(OLMO)는 미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