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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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대주주 상장사 어디?…삼성전자 등 21곳
국민연금이 삼성전자를 비롯해 총 21개 사의 1대주주인 것으로 조사됐다.3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 313곳의 국민연금 지분 현황을 조사한 결과, 1대주주...
포스코인터내셔널, '저금리 기조'로 이자부담 덜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하반기들어 저금리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차입금 이자 부담을 크게 덜었다.29일 포스코인턴셔널에 따르면 이 회사의 3분기 말까지 누계 순이자손실은 914억 원으로 지난해동기 1043억 원 대비 ...
다우데이타, ‘인터넷은행 포기’로 하락한 다우기술 주식 폭풍 매입
다우데이타(대표 김익래, 이인복)가 자회사인 다우기술 주식을 올 하반기에만 수 십 차례에 걸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다우기술 자회사인 키움증권이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공식 포기하면서 주가가 하...
분기마다 배당하는 배당주는? 삼성전자·포스코 등 9곳
국내 상장사 중 올들어 2분기 연속 분기배당을 실시한 곳은 총 9곳으로 조사됐다.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한 51개 상장사의 배당내역을 조사한 결과, 올들어 1~2분기 연속 분기 배...
한컴그룹, 1년 새 상표출원 2배 증가…“신사업 초석될 것”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가 올해 출원한 새 상표 출원 개수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컴그룹이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원들, 주가 부양에 '십시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이 최고 실적을 내는 등 호재에도 저평가 늪을 벗어나지 못하자 임원들이 발벗고 나섰다.올해만 임원 20여 명이 약 5억 원어치의 자사주를 쇼핑하며 십시입반으로 주가 부양에 힘을 모았다....
고위관료 사외이사, 장관보다 차관 출신이 대세?
1급 이상 고위관료 출신 사외이사 중 차관급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중 분기보고서를 제출하는 상장사 190개 기업의 사외이사 ...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송충당부채 1년만에 감소세...재무 리스크 줄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소송과 같은 우발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부채가 1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2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하고 소송내역을 밝힌 176개 사의 보...
두산인프라코어·두산重, 소송가액 톱10 나란히 포함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중공업의 피소 소송가액 규모가 각각 5000억 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하고 소송내역을 밝힌 176개 ...
정몽구·정의선 父子, 동반 지분가치 감소는 '글로비스'가 문제
정몽구·정의선 부자(父子)의 계열사 보유 지분가치가 지난 5년새 1조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 6일 기준 총수가 있는 51개 대기업집단 오너일가 497명의 보유 지분...
포스코인터내셔널, 암바토비 탈퇴도 못하고 손실만…장부가 '반토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에서 탈퇴하지 못한 3년간 지분 장부가가 반토막이 났다.니켈가격 하락 등으로 지분가치는 매년 하락하고 있지만 투자금을 회수할 뾰족한 수가 없어 난감한 상황이다.6...
정보보안 상장사, 수출액 1년 새 87% 증가…“일본 수출 증가 영향”
정보보안 상장사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배 가까이상승했다.윈스와안랩 등의 수출액이 일본, 동남아등을 중심으로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일본자금 참여기업들, 주가 두달 새 평균 16% 추락...한·일 갈등 직격탄?
한일 갈등이 상장사의 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쇼핑, 항공, 여행 관련 종목들이큰 타격을 받았다. 특히 일본계 자본이 투자한 국내 기업의 주가가두 달새 ...
시큐아이, 삼성 계열사 중 고용증가율 22.3%로 최대
시큐아이(대표 최환진)가 1년 새 직원을 69명(22.3%) 확대하며 높은 고용증가율을 기록했다. 삼성 상장 계열사 22개 가운데서도 직원 수 증가비율이 가장 높다.3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자산 5조 이상 공...
한컴위드, 스마트시티·블록체인 매출 50%까지 확대 추진
정보보안 압체 한컴위드(대표 노윤선)가 스마트시티‧블록체인 사업을 확대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컴위드는올해 상반기 매출 63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지난해동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