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국내 최대 영광풍력 발전단지 준공식 개최

시간 입력 2019-04-04 13:34:20 시간 수정 2019-04-08 13:03:3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5번째)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 6번째) 등 영광풍력발전설비 준공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5번째)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 6번째) 등 영광풍력발전설비 준공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4일 전라도 영광군 염산면 일원 영광풍력발전단지 종합운영센터에서 ‘국내최대 140㎿급 윈드팜, 영광풍력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광풍력발전소는 영광군과 공존하는 친환경 풍력발전단지다. 1단계 호남풍력을 최초 설치한 이래 2단계 백수풍력, 3단계 영광풍력 준공으로 140㎿급 국내 최대 규모의 서해안 풍력단지 윈드팜 조성을 완료했다.

약 7만2000 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연 26만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11만100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소나무 4000만 그루 대체효과)가 있다.

동서발전은 국산 기자재 사용 확대로 국내 제조사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Korea-Wind 200 프로젝트’를 수립해 2030년까지 국산 풍력기를 200기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국내 최대 140㎿급 영광풍력 발전단지 준공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중점정책인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뿐 아니라 국산 기자재 사용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내수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둔 건강하고 생산적인 미래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관련기사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