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공기업 최초 중소기업 협의체 10주년 맞아 우수사례 계승

시간 입력 2019-03-15 15:46:27 시간 수정 2019-03-15 15:46:3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사진-한국동서발전>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2008년 중소기업과의 소통확대를 위해 구축한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 협의체’가 만 10주년을 맞이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서발전이 공기업 중 최초로 구축한 중소기업 협의체는 시작단계에서 55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나 2018년 말 85개사가 참여하고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중이다.

협의체 참여기업들은 지난 10년 간 매년 평균 매출액이 20% 가량 향상됐으며 특히 해외수출은 약 800억 원에서 현재는 4000억 원으로 약 5배의 성장을 보였다.

협의체 관계자는 “동서발전이 국내외 100회 전시회 참가와 270여 건의 적극적인 국산화 개발을 지원했다”며 “개발된 시제품들을 동서발전이 운영하고 있는 발전설비에 직접 적용해 실증시험하는 등의 노력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2008년 공기업 중 최초로 ‘지속가능한 발전산업의 상생협력방안’이라는 상생협력 모델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발전분야 기자재 제작 협력기업으로 구성된 협의회 구축을 추진했다.

협의회는 발족과 동시에 선출직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구성되고 동서발전 경영진과의 정기적인 회합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에 함께 노력해 왔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 협의회 10주년을 맞아 추진성과에 대한 우수사례는 더욱 계승하고 향후 10년을 위해 보다 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 중소기업 협의회와 동서발전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관련기사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