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초등학생에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5000장 전달

시간 입력 2019-03-12 16:58:15 시간 수정 2019-03-12 16: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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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 노옥희 울산시교육청 교육감(가운데), 배익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왼쪽)이 옐로카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 노옥희 울산시교육청 교육감(가운데), 배익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왼쪽)이 옐로카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12일 울산 교육청에 ‘아동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옐로카드’ 5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옐로카드는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교통안전용품으로 자동차 전조등을 반사해 운전자가 아동을 쉽게 인지하도록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급 대상은 울산 중구지역 21개 초등학교 2학년 약 2200명, 남구지역 30개 초등학교 2학년 약 2800명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어두운 밤에 운전할 때에는 아동들이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며 “실제로 옐로카드를 부착하면 보행자 발견거리가 9배나 증가해 아동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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