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019 서울 모터쇼서 세계 최초 해수전지 성과품 전시

시간 입력 2019-03-29 10:54:57 시간 수정 2019-03-29 1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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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동서발전>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 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해수전지 연구개발 성과품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는 이날부터 10일간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진행되며 약 200여개의 국내외 완성차 기업, 부품제조 및 에너지기업 등이 참여한다.

동서발전은 6개의 섹션 중 지속가능 에너지 분야인 ‘Sustainable World’ 섹션에 참가한다.

동서발전은 울산과학기술원 등과 함께 리튬과 코발트를 대체하는 연구 과제를 기획하고 2016년부터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무한하고 친환경적인 해수를 이용하는 해수전지 개발에 성공했다.

해수전지는 자동차 전지, 어망용 부이, 구명조끼, 등부표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기술과 융합하여 친환경 전기차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동서발전은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해수전지의 상용화 기술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해 에너지산업분야 뿐 아니라 자동차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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