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기 한국동서발전 윤리준법부장(오른쪽)이 2019 종합청렴도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1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 진입을 달성하고 바르고 깨끗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2019년도 종합청렴도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CEO 및 경영진의 솔선수범으로 청렴책임문화를 전파하고 윤리중점 과제를 실천해 청렴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청렴도 제고 추진 전략 ‘사칙연산 윤리가치’ 전략을 공유했다.
이 전략은 △자발성을 통한 나로부터 청렴한 약속을 더하기(+) △ 투명·공정성을 통한 부패와 청탁은 단호하게 빼기(-) △행동성을 통한 떳떳한 행동과 당당한 양심은 곱하기(×) △ 청렴성을 통한 모두가 청렴한 마인드 나누기(÷)로 총 11개의 신규과제를 발굴하고 기존의 4가지 윤리경영 중점과제를 정착시켜 전사에 확대하기로 했다.
11개 신규과제에는 △청렴조직 문화를 리드하는 경영진의 1인1청렴약속 영상 제작 △동일한 청렴문구가 아닌 경영진 고유의 청렴비전을 담은 DIY 청렴명함 제작·배포 △산재돼 있는 윤리경영 전담조직의 기능을 통합한 동서윤리실천단 신설 △클린마일리지 인증제 도입을 통한 전 직원의 클린마스터화 등이 포함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나로부터 우리함께’라는 신윤리경영 슬로건에 따라 청렴윤리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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