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화재 피해’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지원

시간 입력 2019-02-14 16:17:15 시간 수정 2019-02-14 16: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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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동서발전>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지난 13일부터 한 달 동안 울산 남구 소재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화재 피해를 입은 상가를 방문해 장보기 행사와 부서별 식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1월 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수산 소매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 구매물품을 자매결연 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임시영업장 내 식당에서 부서별 식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상인들에게는 설 명절이 대목인데 화재 피해로 인해 명절도 제대로 보내지 못했을 것 같아 안타깝다”며 “단순 지원보다 현장에서 상인들과 함께하며 실질적이고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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