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수어(手語) 노래 공연 진행…청각·언어장애 인식개선 동참

시간 입력 2019-02-21 11:59:42 시간 수정 2019-02-21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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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동서발전>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울산광역시농아인협회가 20일 본사 로비에서 ‘청각·언어장애의 또 하나의 언어, 수어(手語)노래’ 문화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청각·언어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어 공연은 총 8곡의 노래로 진행됐으며 동서발전 임직원은 기본 수화 동작으로 화답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세상에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듯 수어 역시 또 하나의 언어”라며 “듣는 언어가 아닌 보는 언어로 전하는 공연을 보며 잔잔한 감동이 느껴져 따듯한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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