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우수사례 공유

시간 입력 2019-03-13 17:18:59 시간 수정 2019-03-13 17:19:11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공무원단이 13일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개최된 '지역균형발전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공무원단이 13일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개최된 '지역균형발전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13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공무원단을 대상으로 ‘울산 혁신도시 사례로 본 지역균형발전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동서발전 일자리창출부장은 지난해 9월 울산광역시와 에너지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상생모델인 ‘에너지플러스시티 추진 업무협약’에 대해 설명했다.

각 지자체 고위 공무원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동서발전의 혁신사례를 바탕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동서발전은 에너지플러스시티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사업 중심의 산업육성(e-Clean City) △중소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창업(Start City)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Inno. City)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공유가치 창출(CSV) 등 4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울산지역에 총 8조 원을 투자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참석자는 “동서발전의 혁신사례인 에너지플러스시티 추진은 이전공공기관과 혁신도시의 지역상생모델로 전국의 혁신도시로 퍼져나갈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관련기사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