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 도입…평가제도 개선

시간 입력 2019-10-10 14:32:45 시간 수정 2019-10-10 14:32:4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올해 3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를 조기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입찰 공고한 동내~경산, 오성~안화 구간 천연가스 주배관 건설공사부터 본격 적용한다.

가스공사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6월 입찰 평가위원 선정과 평가방법에 대한 개선을 골자로 한 ‘공급건설 분야 종합심사낙찰제 세부기준(안)’을 수립했다.

△입찰 참가업체 블라인드 평가 △평가위원 무작위 추첨 선정 △평가위원 선정 후 외부 연락·접촉 전면 차단 등을 통해 기술 중심 제안·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 독립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향후 발주 예정인 청주~원남 구간 주배관 건설공사 기술용역 등 다양한 건설 분야 입찰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통해 공사업체가 선정되도록 관련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관련기사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