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대구서 ‘성폭력 전문상담원 및 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시간 입력 2019-07-04 14:02:16 시간 수정 2019-07-04 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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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가스공사>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구여성회가 주관한 ‘성폭력 전문상담원 및 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이 3일 대구 중구 대구여성회 교육실에서 열렸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5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2개월간 매주 이틀씩 총 34강좌 100시간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첫 강좌 ‘인권운동사’를 시작으로 ‘노동법’,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의 실제’ 등 지역사회 성평등 의식 및 인권 감수성 향상에 필수적인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전국단위 여성단체 대표·변호사·교수·시민단체 현장 활동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꾸렸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 15명(성폭력 전문상담원 과정 7명, 성평등 강사 과정 8명)은 향후 기업·학교·사회단체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김천수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성평등 및 인권 의식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인권·평등·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공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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