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산업부 등 4개 기관과 에너지시설 안전관리 강화 약속

시간 입력 2019-08-23 14:28:31 시간 수정 2019-08-23 14: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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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정영헌 대한송유관공사 안전관리실장, 김경민 한국석유공사 안전환경처장, 최석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재난담당관, 백남웅 한국가스공사 안전품질처장, 김부헌 한국지역난방공사 안전환경처장.<사진=한국가스공사>
(왼쪽부터)정영헌 대한송유관공사 안전관리실장, 김경민 한국석유공사 안전환경처장, 최석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재난담당관, 백남웅 한국가스공사 안전품질처장, 김부헌 한국지역난방공사 안전환경처장.<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23일 서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송유관공사,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에너지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역량 증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석진 산업부 산업재난담당관을 비롯한 5개 기관 재난안전 총괄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기관별로 소관시설에 대한 과학적 안전관리 기법과 안전수준 강화 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인접 에너지시설 간 재난대응 협업체계 증진 △복합재난대응 합동훈련 지원 △대국민 재난예방 대외홍보 협력 등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날 참석기관들은 2017년 10월 산업부와 가스공사 등 3개 에너지 기관이 체결한 ‘에너지 배관 안전관리 협약’을 확대해 석유공사가 신규 참여하고 관리대상에 배관뿐만 아니라 에너지 저장시설을 포함하는 ‘에너지 저장 및 배관운송 안전관리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최 산업재난담당관은 “타 시설물에 비해 국민들의 안전관리 기대 수준이 높은 가스·석유·열 등 에너지 배관 및 저장시설에 대해서는 사고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혁신이 필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상호 협력하는 발전적 관계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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