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에너지공기업·청렴시민감사관과 '국민안전 협력회의' 개최

시간 입력 2019-06-21 15:37:48 시간 수정 2019-06-21 1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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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21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에너지 공기업 3개 기관(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과 공동으로 청렴시민감사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공공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10년 공공분야에 도입됐다. 분야별 전문가가 공공기관 내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시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청렴시민감사관은 에너지 공기업 특성에 부합하는 반부패·청렴분야 제도개선 과제 발굴과 국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기관별 청렴시민감사관은 최근 국가적 관심분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안전분야 부패척결을 위해 긴밀히 협업하는 등 국민 생활안전을 위한 감시활동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참여 공기업 간 청렴업무에 대한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올바른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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