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동탄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수소경제 앞장

시간 입력 2019-01-24 17:17:49 시간 수정 2019-01-24 1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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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화성시 동탄지사 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준공한 발전소는 두산퓨얼셀의 PAFC형 연료전지 440kW 26기로 구성된 11.44MW(열생산 8.8Gcal/h) 규모로, 벽산엔지니어링과 한국종합기술이 공동으로 건설에 참여했으며 총 530억원이 투입됐다.


동탄 연료전지 발전소를 통해 생산된 연간 약 9만MWh의 전력은 전력거래소를 거쳐 수도권 약 2만5000가구에 공급하고 열은 동탄 내 약 9000세대에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CO2 저감효과는 약 8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연료전지는 보일러와 같은 연소과정이 없어 유해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아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크고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해 에너지 효율이 높아 친환경 효율적 에너지원으로 매우 유효하다”며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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