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성남시와 CCTV 모니터링 협조체제 구축

시간 입력 2018-12-26 16:03:46 시간 수정 2018-12-26 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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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함께 성남시 관제센터의 CCTV 모니터링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성남지역 내에 지역난방열을 공급 중인 분당구 등 일대에 매설된 열수송관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CCTV 모니터링 협조체제는 성남시에서 시청 8층 CCTV 중앙관제센터의 모니터링 상황을 감시해 열수송관 매설구간의 이상 징후 발견 시 공사 측에 즉각 유선 통보하면, 공사가 즉시 현장출동과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고양시 열수송관 누수사고 이후, 성남지역 내 20년 이상 사용 열수송관 긴급점검 및 정밀진단 추진경과 등을 공유하고 지역난방 열수송관의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해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해 왔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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