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적산열량계 무선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완료

시간 입력 2018-12-21 17:49:54 시간 수정 2018-12-21 17: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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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20일 판교지사 회의실에서 LG유플러스, 협력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고 ‘실시간 적산열량계 무선원격검침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4G(LTE) 기반을 통해 유선으로 열사용량을 측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무선으로 실시간 원격검침이 가능하다.

공사는 7700여개의 적산열량계에 무선원격검침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집단에너지 사업자 최초로 관련 빅데이터 수집 및 4차 산업혁명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난방 사용자의 적산열량계 검침 방식을 유선에서 무선 LTE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열사용량 검침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원가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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