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20년이상 장기사용 열수송관 민관합동 현장점검

시간 입력 2019-04-11 17:05:49 시간 수정 2019-04-11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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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지난 2월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시행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장기 사용 열수송관 보유지사(강남, 중앙, 분당, 고양)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및 열수송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이 참여했으며 비상대응체계, 열수송관 관리 현황 및 긴급복구 능력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단 관계자는 “열수송관 관리기준에 따라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한 신속복구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민관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을 최상위 목표로 설정해 열사용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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