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4년 연속 수상

시간 입력 2019-04-25 15:46:13 시간 수정 2019-04-25 15: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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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지난 24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8년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90여 개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의 환경 이슈 대응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간해 전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최고 평가등급을 달성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지역난방공사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지역난방공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및 에너지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온실가스 저감 및 활용 기술 연구개발 강화, 국내·외 탄소인증 취득 등 기후변화 대응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이후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효율 열병합 발전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공급을 통해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추구해왔던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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