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과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가나에 '쿡스토브'를 보급하기 위한 ‘해외 청정개발체제(CDM)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DM 사업은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에 따라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쿡스토브는 나무땔감, 숯을 주 연료로 한 고효율 취사도구로 금속, 시멘트, 진흙 등을 소재로 제작된다. 연료 사용량을 20~30% 이상 절감해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동서발전과 기후변화센터는 가나에 1년간 쿡스토브 50만 대를 공급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쿡스토브 제작 비용, 유엔 CDM 사업 등록·검증비용 등을 지원하며 기후변화센터는 쿡스토브 보급 및 운영, CDM 사업관리 업무를 맡는다. 또한 CDM 사업을 통해 발급된 감축배출권(CERs)은 한국동서발전으로 이전된다.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으로 취사용 연료사용량을 절감해 4년간 약 15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함께 가나 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쿡스토브 현지 생산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감축사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