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복지 사각지대에 에너지바우처 후원

시간 입력 2019-01-08 17:45:49 시간 수정 2019-01-08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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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보훈가족 등에 3000만 원 지원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박은덕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이 에너지바우처 후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박은덕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이 에너지바우처 후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8일 울산시청에서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후원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보훈가족 300가구에 총 3000만 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했다.

또한 방한 장갑 7500켤레를 장애인 복지시설 및 각 사업소 자매결연 시설에 함께 전달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차상위계층, 저소득 보훈가족 등 에너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따듯한 겨울을 전달할 수 있어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용어설명] 에너지바우처 제도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여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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