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18-12-19 17:59:44 시간 수정 2018-12-19 17: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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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한국동서발전 건설처장(가운데)과 김재열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왼쪽), 나희선 SNL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강수진 한국동서발전 건설처장(가운데)과 김재열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왼쪽), 나희선 SNL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19일 오전 본사에서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 EWP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정 10개 기업과 함께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EWP-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가하는 10개 창업기업은 사업 아이디어 발표평가와 EWP-스타트업 아카데미 과정 및 최종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선정된 각 기업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선정된 기업 중 3개사를 대상으로 핀란드 국제창업 박람회인 ‘슬러시(SLUSH) 2018’ 참가를 지원해 해외 계약체결과 투자유치 등이 가능하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슬러시(SLUSH)는 유럽 기반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창업자와 투자자, 미디어가 모이는 세계 최대 국제 창업박람회다.

향후 동서발전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신규 인력채용 지원,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IR), 울산테크노파크의 지원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으로의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1기 사업의 성공사례가 2기 사업에서도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을 적극 발굴·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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