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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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트남 최대 유통사 ‘박화산’과 협력 강화…“K-푸드 확대”
CJ제일제당은 베트남 1위 유통사인 ‘박화산(Bách Hóa Xanh)’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MWG’ 산하의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국에 27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
“몸집 키워 다시 매물로”…맘스터치, 이번엔 새 주인 찾을까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매물로 나왔다.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매년 외형과 수익성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엔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맘스터치 감사보고서에 따르...
삼립,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 제품 전량 회수
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당사의 제조협력사 호남샤니(광주시 광산구 소재)가 제조...
BBQ, 태국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동남아 시장 확대”
제너시스BBQ 그룹은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태국은 동남아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곳이다. BBQ는 방콕을 중심으로 치앙마이, 푸켓,...
치킨 빅3,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희비…bhc 질주·교촌 회복·BBQ 후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빅3’가 지난해 나란히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에선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bhc가 독주 체제를 굳혔고, 교촌은 회복 흐름을 타며 반등의 신호를 보낸 반면 BBQ는 유일하게 ...
한화 3남 김동선 주도…아워홈,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100가정 돌파
아워홈은 ‘육아동행지원금’ 수령 가정이 이달로 100곳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시행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이룬 큰 성과다. 이달 기준 한화그룹 내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가정은 354 가정(지급 예정자 포함)...
BBQ, 온두라스서 두 달 만에 4호점 오픈…“중남미 확장 본격화”
제너시스BBQ 그룹은 온두라스 제2 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에 위치한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에 4호점인 BBQ 타운센터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BBQ는 지난 2월 산페드로술라시 마스데발 플라자 1호...
hy, 사명 변경 5년…자체 배달앱 접고 신사업 줄줄이 ‘적자 늪’
사명 변경 5년을 맞은 hy의 체질 개선 전략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자체 배달앱 ‘노크’의 조기 철수에 이어 배달 대행 플랫폼 ‘부릉’과 의료사업 등 신사업 전반에서 적자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
동원산업, M&A 담당 임원 영입…바이오·HMM 인수 재점화하나
동원산업이 인수합병(M&A) 담당 임원을 새롭게 영입, 본격적으로 M&A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업계에서는 동원산업이 과거 고배를 마셨던 바이오 기업과 HMM 인수를 주요 타깃으로 검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흰우유 소비 ‘뚝’…본업 흔들린 매일유업, 영유아식으로 돌파구 찾나
국내 흰우유 소비가 구조적으로 감소하면서 유업계의 핵심 수익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매일유업은 본업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자 영유아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분유 중심에서 이유식·간...
농심, 모스크바에 러시아 법인 설립…“30년 매출 3000만 달러 목표”
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Nongshim Rus LLC)’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3월 네덜란드에 유럽 법인을 설립한 지 1년 3개월 만의 신규 법인이다. 농심은 ...
오뚜기, 내수 중심 사업구조로 수익성 둔화…해외서 반등 노린다
내수 중심 사업 구조를 가진 오뚜기의 수익성이 둔화하고 있다. 인구 감소 등으로 국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까지 이어져 올해 수익성 개선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브랜드 전면 리뉴얼 단행
동서식품은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
동원F&B, 플라스틱 사용량 줄인 액상 용기 개발
동원F&B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액상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원F&B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이 용기는 불연속적인 고리 형태의 프리폼(PET를 만들기 전 단계의 반제품)이 접...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뷰티로 판 키운다…라면 한계 넘을까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 입성 이후 ‘뉴 농심’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기존 라면 중심의 사업 구조를 과감히 깨고 신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2024년부터 미래사...
CJ푸드빌, 지난해 매출 1조280억원…7년만에 1조 클럽 복귀
CJ푸드빌이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조280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7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9% 감소한 50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
KGC, CI 변경하며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KGC인삼공사의 매출이 5년 연속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다. 국내외 시장이 동시에 위축된 가운데 홍삼 중심 사업 구조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당초 회사가 목표로 내세...
풀무원, 주주총회 개최…“AX 혁신·신성장 동력 확보할 것”
풀무원은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날 AX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
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대표 재선임…“브랜드 경쟁력 강화할 것”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주당 3500원 현금배당
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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