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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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알코올 도수 15.7도로 낮춘다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낮추며 저도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는 약 2년 4개월 만에 단행한 리뉴얼로, 최근 둔화된 주류 소비 속에서 실적 반등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BBQ, 브루나이 MF 계약 체결…“동남아 무슬림 소비 시장 확대”
BBQ가 말레이시아 이어 브루나이까지 동남아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자 해외 출점에 속도를 내며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2일 BBQ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브루나...
역대급 실적에도 커진 파열음…오리온, 첫 파업 리스크 현실화
오리온이 노조 설립 이후 사상 첫 파업 국면에 들어섰다. 실적 대비 낮은 보상을 문제 삼은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한 데 이어 부분 파업까지 예고하고 있다. 이달 도곡동 신사옥 이전을 앞둔 상황에서 노사 갈등이...
오뚜기, 일본 도쿄에 법인 설립…“9월부터 본격 가동”
오뚜기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내수 시장 한계가 뚜렷한 상황에서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1일 오뚜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15일 일본 도쿄...
농심 신상열은 해외로, 삼양 전병우는 신사업으로…커지는 ‘오너 3세’ 존재감
국내 라면업계 맞수인 농심과 삼양식품의 오너 3세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사장은 미국에 이어 최근 중국 사업까지 총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
삼양그룹, 日 향료 기업 ‘소다 아로마틱’ 품었다…“고부가가치 사업 강화”
삼양그룹이 일본 5대 향료 기업 중 하나인 ‘소다 아로마틱(Soda Aromatic)’을 인수한다. 기초 소재 중심의 식품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삼...
동원참치액, 시장점유율 1위 기록…동원F&B 조미사업 성장세
동원F&B는 2022년 출시한 ‘동원참치액’이 참치액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참치액은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
대상, 청정원 ‘콩담백면’ 연평균 성장률 60% 기록
대상은 최근 건강 관리를 위해 과도한 영양소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콩담백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청정원 ‘콩담백면’의 2025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9% 신장했...
롯데리아,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가동…물류비 지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4’를 본격 가동하며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물류비 부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충남 지역의 청년농부를 대상으로 물류...
bhc, 미국 샌프란시스코 H마트 첫 입점…“고객 접점 확대”
bhc는 H마트(H Mart) 샌프란시스코 지점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H마트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미국 전역에 100여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하며 한인 사회는 물론 현지인들에게 K-푸드...
BBQ, 베트남 북부 이어 남부까지 확대…호찌민에 매장 오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 푸뉴언(Phú Nhuận) 지역의 대표 F&B 상권인 판실롱(Phan Xích Long) 거리에 ‘BBQ 판실롱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BBQ 판실롱점’은 약 317㎡(약 9...
삼양식품,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참가…“동남아 소비자 접점 확대”
삼양식품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과 태국상공회의소(TCC...
bhc,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호 매장 ‘간다리아 시티점’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2호 매장 ‘간다리아 시티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장은 약 40평, 74석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인 노란색을 활...
CJ제일제당, 상반기 담합 과징금 2700억원…전분당건 심의 남아 있어
올해 상반기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으로 270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CJ제일제당이 전분당 담합으로 추가 과징금을 부과받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분당 담합 사건 심의를 오는 7월 ...
롯데리아, 이달 28일부터 버거 가격 평균 2.9% 인상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이달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 등 판매가격을 평균 2.9% 인상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으로, 대표 메뉴...
차남 김동만 전면에 내세운 빙그레…해외 성장 돌파구 찾을까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차남인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가 빙그레 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회사 측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에 따른 보임 인사라고 설명했지만, 업계에선 3세 경영 체제가 한...
오리온, 70년 용산 시대 마감…도곡동 신사옥서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오리온이 70년간 머물렀던 서울 용산구 문배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강남구 도곡동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올해 대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된 데 이어 신사옥 이전까지 마무리되면 오리온은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의...
[CEO워치] ‘불닭 신화’ 쓴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제는 내수 확대·포스트 불닭
‘불닭 신화’를 이끈 김정수 부회장이 회장 자리에 오른다.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회사를 수출 중심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김 신임 회장은 해외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내수 경쟁력 강화와 포스트 불닭 발굴이라...
풀무원, 1분기 영업익 전년比 68.9%↑…“해외사업 수익성 개선”
풀무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8504억원, 영업이익은 68.9%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신규 수주 및 운영 효율화 효과가 성장...
‘불닭’ 키워낸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5년 만에 회장 승진
삼양식품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취임 일자는 6월 1일이다...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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