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대림에너지와 8MW 칠레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

시간 입력 2019-06-07 13:26:46 시간 수정 2019-06-07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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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이 착공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이 착공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시내호텔(컨퍼런스센터)에서 ‘8MW급 Rinconada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림에너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동서발전의 칠레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총 125MW(8~9MW급 12개)의 분산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개발, 건설 및 25년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0년 3월 종합상업운전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는 1억7800만 달러에 달한다. 동서발전과 대림에너지가 공동으로 자본금을 출자하고 미래에셋대우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주관한다. 사업에 필요한 모든 투자금을 Team Korea를 구성해 조달하고 추진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칠레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회사 최초의 남미 투자형 발전시장 진출 △국내기업 생산 PV패널 사용 및 국내 금융기관 활용 프로젝트파이낸싱 추진을 통한 동반성장 추진 △전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이라는 복합적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전영찬 대림에너지 상무, 칠레 주제 한국대사관, KOTRA, 칠레 진출 한국기업 대표 및 칠레 현지 협력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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