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소기업 개발제품 시범설치사업 협약

시간 입력 2019-04-25 16:13:10 시간 수정 2019-04-25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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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왼쪽 6번째)과 시범설치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왼쪽 6번째)과 시범설치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2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10개 중소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제품의 성능 및 신뢰성 실증 지원을 위한 시범설치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개발한 시제품을 동서발전에서 운영 중인 발전설비에 적용하도록 지원해 제품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각종 진입장벽 해소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시범설치사업은 동서발전이 2011년부터 공기업 중 최초로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8년간 총 127건의 중소기업 개발제품을 현장에 설치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케이텍플러스, 현우산업 등 10개 기업이 시범설치사업 현장적용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협약 후 개발제품을 현장에 바로 설치할 예정이다.

권오철 동서발전 기술본부장은 “이번 시범설치사업 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지원사업,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실질적 지원과 애로해소를 위해 상호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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