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발전소 주민 주거환경개선 나서

시간 입력 2019-05-31 11:37:56 시간 수정 2019-05-31 11: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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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당진, 울산 등 발전소 주변지역의 저소득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이웃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서발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발전소 주변지역 가정의 저소득층 도배 및 장판, 전등 교체, 전기시설 안전점검 등에 나선다.

전년까지는 일부 사업장에서만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했지만 올해부터는 당진, 울산, 동해, 일산, 호남 전 사업소로 대상을 확대해 각 사업소에서 선정된 총 13세대를 오는 12월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직접 발전소 인근 가정을 방문해 이웃을 찾아뵙고 불편한 사항을 개선할 것”이라며 “지역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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