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022년까지 사회적 가치 2조5000억 창출”

시간 입력 2019-05-27 16:17:10 시간 수정 2019-05-27 1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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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맨 앞 오른쪽)을 포함한 동서발전 직원들이 회의에서 사회적 가치 성과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맨 앞 오른쪽)을 포함한 동서발전 직원들이 회의에서 사회적 가치 성과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27일 본사에서 전 간부들이 참석한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사회적 가치 성과와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동서발전은 사회적 가치 성과를 “기업활동으로 발생한 금전적 수익·비용 이외에 사회 전체적으로 발생하는 외부 효과를 화폐 단위로 계량화한 실적‘으로 설정했다. 이렇게 산출한 동서발전의 사회적 가치 성과는 올해~2022년까지 4년간 총 2조5449억 원으로 분석됐다.

동서발전은 12대 성과지표를 본업인 발전사업과 관련된 전문 지표 6개와 공공기관들에 일반적으로 해당될 수 있는 공통 지표 6개로 새롭게 분류하고 사회적 편익을 창출하는 10개의 지표와 안전 및 윤리적 사고와 같이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는 2개의 마이너스(-)지표로 구분해 관리하기로 했다.

이처럼 전통적인 기업회계 측면에서는 고려되기 어려운 기업 외부의 사회적 편익 규모를 측정함으로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명확한 목표 수립 및 성과 측정이 가능하게 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동서발전 설명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재무적 성과 달성 노력과 함께 안전, 환경,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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