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국내 대형가스터빈을 운영하는 민간발전사와 발전분야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중부발전·민자발전사 가스터빈 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달곤 나래ES 대표이사는 “가스터빈 분야의 기술과 연구개발 결과를 공유해 동반성장의 시너지효과를 마련하고자 하는 기술교류회는 발전소 정비와 안정운전 기술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며 “활발한 기술교류회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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