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글로벌 에너지기업 '비톨'과 LNG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시간 입력 2019-02-27 17:22:03 시간 수정 2019-02-27 1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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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과 러셀 하디 비톨그룹 사장이 LNG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과 러셀 하디 비톨그룹 사장이 LNG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26일 글로벌 에너지기업 비톨과 ‘LNG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양측은 LNG 생산과 공급은 물론 가스발전 프로젝트까지, LNG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한 사업 개발 및 운영에 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글로벌 LNG 트레이더인 비톨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사 장기계약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신규 LNG 프로젝트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셀 하디 비톨 그룹 사장은 “2015년부터 중부발전과 매우 좋은 LNG 공급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중부발전의 발전사업 역량과 비톨의 LNG 공급 및 트레이딩 역량을 결합해 빠르게 성장하며 진화하고 있는 글로벌 LNG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 발굴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2011년, 비톨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연간 40만 톤의 LNG를 공급받는 장기구매계약(SPA)을 체결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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