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40년까지 연료전지 설비용량 1GW로 확대

시간 입력 2019-02-21 12:00:36 시간 수정 2019-02-21 1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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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정부가 지난 1월 17일 대한민국 경제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2040년까지 연료전지 설비용량 1GW를 목표로 한 'KOMIPO 2040 수소사업 추진전략'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수소차 620만대, 연료전지 발전용 15GW, 가정․건물용 2.1GW 보급확대 및 안정적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국가 계획에 맞춰 △유휴부지 활용 대규모 연료전지 단지 구축 △연료전지 국산화 기술 확보와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시스템 개발 △수소에너지 사업개발과 설비운영·정비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중부발전은 보령발전본부 연료전지 7.5MW를 포함해 인천·세종·서울발전본부에 총 33.7MW의 자체설비를 건설․운영중이다. 80MW 규모의 부생수소 활용 연료전지 설비 건설추진 등 지분투자 사업에도 진출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수소경제 신기술 개발과 신산업 미래성장동력 확보,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 벨류체인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내수 진작 기여, 친환경 발전설비 구축 등 사회적 가치구현과 동시에 신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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