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시간 입력 2019-01-22 17:39:50 시간 수정 2019-01-22 17:44:31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사진=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 캡쳐>
<사진=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 캡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21일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은 공공기관 기록관리 분야에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관련 신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사례로 수요자 중심의 맟춤형 기록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중부발전은 폭증하는 전자기록의 과학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2015년 기록관리기준표를 도입하고 2016년 전자결재시스템을 재구축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지난해 2월부터 ‘AI 기반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구축한 시스템은 전자기록물 실시간 이관, 최적 생산 및 관리 프로세스로 설계했다. 분류체계관리시스템(BRM솔루션) 도입으로 기록관리 이외에 조직‧인사관리 등 경영사무 분야의 과학적 관리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AI 기술 적용은 기록물 분류, 문서접수 및 배부기능에 활용됐으며 기록물 활용분야에서 단순 검색 및 열람을 뛰어넘어 각 개별 사용자에게 맞춤형 업무관련 문서추천, 업무관련 질의답변기능을 탑재한 챗봇을 접목했다.


향후 업무자료를 검색하는 행위를 최소화하고 업무와 유관 문서를 추천받거나 과거 담당자들이 생산했던 기록물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신기술을 활용해 기록물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대국민 기록물서비스 제공 등 기록물분야 혁신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관련기사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