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베트남 다문화가정에 모국방문 성금 4000만 원 지원

시간 입력 2019-02-22 17:17:31 시간 수정 2019-02-22 1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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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기부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5번째부터 나복남 해동진 회장, 김신형 중부발전 기획본부장, 양수정 보령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한국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기부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5번째부터 나복남 해동진 회장, 김신형 중부발전 기획본부장, 양수정 보령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22일 중부발전 인재기술개발원에서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와 함께 보령시에 정착한 베트남 다문화 10개 가정에게 모국 방문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화력발전, 태국 복합발전, 미국 태양광발전 등 발전사 중 가장 성공적인 해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에서 검증된 우수제품을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게 중부발전 설명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친정 나들이는 결혼이민자에게 고국방문의 기회를, 남편과 자녀에게 아내와 어머니의 나라를 이해할 기회를 각각 제공해 가족 화합과 다문화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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