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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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후폭풍]①자사주 소각, LS ‘사촌경영’에 변수될까…실질 지배력 45%→37% ‘약화’
3차 상법 개정안 처리가 임박한 가운데, 핵심인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될 경우 LS그룹의 지배력이 30%대로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기업연구소인 CEO스코어가 지주사 체제를 갖춘 국내 15대 그룹 지주사...
‘자사주 소각 의무화’, 지주사 체제에 ‘빨간불’ … SK㈜, 지배력 50%→33% ‘급감’ 비상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현실화될 경우, 국내 주요 그룹 지주사들의 지배력이 수치상으로도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 기업의 지주사는 총수 일가가 그룹내 전체...
현대차 ‘보스턴’ IPO 관심 폭발…정의선, 지배구조 개편 신호탄 되나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미국 휴머노이드 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단순한 해외 상장을 넘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지배구조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일 관...
[대기업 자사고 리포트] ② 충남삼성·북일고, 기부금 쌓이니 학부모 부담도 가볍다
전문경영인을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기용한 삼성·한화·하나금융과 달리, 태광그룹은 총수가 직접 학교법인 이사장을 맡는 ‘오너 직할’ 체제를 택하고 있다. 다른 재단과 달리 기업 총수가 직접 재단 이사장직을 ...
[대기업 자사고 리포트] ①삼성·한화, 자사고 ‘인재육성’ 에 100억 넘게 쏜다
삼성·한화·하나금융 등이 계열사를 통해 작게는 매년 수십억원에서 백업원이 넘는 큰 재원을 자체 설립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에 지원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태광그룹은 3개 자사고를 운영하...
HD현대, HD현대로보틱스 상장 ‘딜레마’…“또 껍데기만 남기냐” 반발 커진다
HD현대그룹의 산업용 로봇 자회사 HD현대로보틱스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중복상장 논란이 재연될 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룹 지주사인 HD현대가 상장 돼 있는 상황에서, 산하 알짜 기업인 HD현대로보틱...
전필립 회장의 특별한 ‘처가 경영’…파라다이스 5개 계열사 처남에 몰아줘
국내 호텔 대표기업인 파라다이스그룹의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그룹 총수인 전필립 회장 본인 보다는 배우자와 처남 등 처가의 존재감이 더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을 실질적으로 총괄 하고 있는 전필...
삼천리, ‘3세 경영승계’ 본격화…차기 총수 1순위, 이은백 사장만 한국국적
삼천리그룹 3세 경영승계 작업이 본격화 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유력 후보 3인 가운데, 이은백 삼천리 사장만 한국국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3인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마치고, 그룹내 지...
“같은 美 국적인데, 왜 쿠팡 김범석만 빠졌나”…대기업 총수 지정, 형평성 ‘논란’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4년 연속 공정거래법상 동일인(총수) 지정에서 제외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판단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쿠팡은 동일인이 ‘자연인’이 아닌 ‘쿠팡 법인’으...
‘K-뷰티’ 대표주자 ‘콜마’, 대기업 지정 임박…윤상현 vs 윤여원, ‘남매분쟁’ 해소될까
K-뷰티 대표기업인 콜마그룹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및 공시대상기업집단)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창업주인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부회장과 장녀인...
조현준 회장 세 자녀, 효성 주식 280억 보유…장남만 韓 국적, ‘장자승계’ 굳히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세 자녀들이 10대 때부터 그룹내 주요 계열사 지분을 꾸준히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 자녀는 그룹 지주사인 효성을 비롯해 그룹내 핵심 계열사 주식, 약 280억원 어치를 보유...
녹십자·콜마·넥센, 대기업집단 지정 ‘초읽기’…“‘지배구조·내부거래’ 시험대 선다”
국내 중견기업 중 녹십자·콜마·넥센 등 3개 그룹이 자산 5조원을 돌파하면서, 내년도 대기업집단 신규 편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기업 지정이 확정될 경우, 내부거래와 지배구조 등 경영의 투명성 요구가 더...
하림, 교환사채 1500만주 풀린다…“‘자사주 소각’은 고사하고, ‘주주가치 훼손’ ” 비난
하림지주가 발행한 1500만 여주에 달하는 교환사채(EB) 청구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교환된 주식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향후 주가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지...
한화 3형제 가족기업 ‘한화에너지’…“‘에스아이티테크’에 일감 다 몰아줬다”
한화그룹 총수일가 친족기업인 한화에너지의 내부거래 비중이 최근 급격히 감소한데 반해, 그 자회사인 에스아이티테크(SIT테크)는 3년 연속으로 매출의 100% 가까이 내부거래에 의존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총...
강호찬 넥센 부회장, NHJ와 석연찮은 ‘거래’…“3년간 53억 ‘대여’ 했다 38억 ‘채무면제’”
강호찬 넥센 부회장이 설립한 엔에이치제이(NHJ)가 최대주주인 강 부회장으로부터 개인자금 차입과 채무면제를 반복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강 부회장이 최근 3년간 수십억원을 NHJ에 대여했다 채무면제 처...
[그래픽] 한화M&S 주요 주주 지분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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