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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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건설기계 ‘합병’에도 ‘옥상옥’ 과제 여전…“정기선, 중간지주 통해 지배력 확대”
HD현대그룹이 조선과 건설기계 부문 자회사 합병을 추진하면서 그간 지적돼 온 이중상장 논란을 일부 해소하게 됐다. 그러나 최상단 지주사인 HD현대 아래 중간지주사가 또 존재하는 ‘옥상옥’ 구조가 그대로 유...
[오너家 금고 해부-글로벌세아②] 태범, 그룹 사옥에서 카페운영…“직원들이 복지포인트로 매출 일으켜줘”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김세라 세아상역 부사장이 보유한 개인회사 태범이 그동안 그룹 임직원이 주로 이용하는 카페를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세아와 태범 간 내부거래 비중이...
[오너家 금고 해부①글로벌세아 ] 김세라의 ‘태범’, 일가 사금고 역할…본인 4.86% vs 계열사 6.28% ‘이자차등 ’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의 막내딸인 김세라 세아상역 부사장의 개인회사인 태범이 그룹 내 신규 자금줄로 부상했다.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부동산 매각으로 확보한 여유자금을 글로벌세아와 최대주주인...
CJ 장남 이선호, ‘CJ4우’ 매입 왜 멈췄나…‘CJ-CJ올리브영 합병’으로 전략 수정하나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이 2019년부터 꾸준히 늘려온 신형우선주 ‘CJ4우’ 지분 매입을 2023년 이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오너 일가의 지분확대 수단으로 주목 받...
[대기업 오너家 ‘대출 재테크’] “엄마가 딸 회사에서 3200억 차입”…총수일가, ‘가족기업’ 대출 6000억 ‘급전’
국내 대기업 총수 일가가 내부 계열사를 통해 대출받은 차입금 규모가 연간 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총수 일가에 자금을 대출해준 계열사 대부분이 총수일가 지분율이 높은 곳으로, 사...
농심 삼남 신동익 친족기업 간 ‘채무보증’…“유동성 악화속 동반부실 우려”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명예회장의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계열사들이 채무보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보증에 얽힌 계열사 모두 신동익 부회장과 그의 자녀들이 지분을 ...
호반발 경영권 분쟁 ‘점화’…한진 공익재단, 조원태 회장 방패막 되나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매집으로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특수관계인으로 분류되는 공익재단들이 주목받고 있다. 통상 일반 기업의 공익재단은 사회환원의 ...
“LF 고배당, 다 이유가 있었네”…구 회장 장남 구성모, 경영승계 시드머니로 ‘전용’
구본걸 LF그룹 회장의 장남 구성모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고려디앤엘이 그룹의 지주회사격인 LF 지분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자금력이 부족한 구성모 씨가 LF로부터 제공받은 배당금으로 LF...
허창수-허윤홍 父子, 건설사 상반기 ‘보수 킹’…“GS건설 흑자전환, 보수 2배 늘었다”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건설사 대표이사 중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 회장이 최고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허 회장의 아들인 허윤홍 GS건설 사장도 허 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보수를 수령했다. 상여...
구형모 LX MDI 대표, 부친 증여 주식 덕에 LG 중간배당금 25억원 수령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장남 구형모 LX MDI 대표에게 자신이 보유 중인 ㈜LG 주식을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대표는 LX홀딩스에 이어 LG 주식까지 증여받음에 따라 올해 배당수익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2...
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의 주식반환소송, 10월 주총서 장남 견제 힘들다
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이 장남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반환청구소송이 오는 10월 2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힘들 전망이다. 승소하더라도 주총 때까지 주식을 돌려받기 어...
CJ 4세 이선호, 6년 만에 지주사 복귀…승계 본격화되나
CJ그룹 오너 4세이자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다음 달 지주사 CJ로 복귀한다. 이번 복귀로 이 실장이 자신이 보유한 CJ올리브영 지분을 활용해 지배력을 키울 가능성이 커져 ...
한진칼 자사주 판 조원태 회장…의결권 살려 호반그룹 견제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자사주를 출연했다. 이로 인해 조원태 회장의 우호 지분이 증가, 한진칼 지분을 늘리던 호반그룹과의 격차가 더 커졌다. 업계에서는 조 회장이 경영권 분쟁...
한컴 김연수의 다토즈, 한컴 2대주주 HCIH 지분 일부 매각…간접 지배구조 정리 나서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의 딸인 김연수 대표이사의 개인회사인 다토즈가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2대주주인 HCIH의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HCIH 설립에 참여했던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을 회수하기 ...
빙그레, 지배구조 개편 좌초…3세 승계 ‘안갯속’
빙그레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안개 속으로 빠졌다. 지난해 말 추진했던 지주회사 전환 계획이 두 달 만에 전격 철회되면서, 김호연 회장(70)의 3세 승계 로드맵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5일 금융감독원 전...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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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