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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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재벌 스토리] ② 신안, 매출 666억 계열사들이 몰아줬다…규제 사각지대, 내부거래로 ‘몸집 키우기’
신안그룹은 상장사 2곳과 비상장사 23곳(해외계열사 포함) 등 총 25개 계열사로 이뤄져 있다. 전남 신안 출신 박순석 회장이 1960년대 건설업으로 출발한 이후, 상장사 보다 비상장사 중심의 기업 구조를 큰 특징...
[은둔의 재벌 스토리] ①신안 박순석의 60년 성공사…“막노동으로 일군 신안, ‘골프왕국’으로 우뚝”
전남 신안 출신인 박순석 회장은 1960년대 건설업으로 출발해 현재 공식적으로 계열사 25곳을 거느린 중견그룹 ‘신안그룹’을 일궜다. 상장사 2곳(휴스틸, CNT85)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비상장사로 구성돼 있고, 지...
글로벌세아 세아재단, 이사진 5명중 4명이 총수 일가…“‘가족재단’, 공익성·투명성 저해 우려”
글로벌세아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세아재단이 김웅기 회장을 중심으로 한 총수 일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당초 공익법인 설립 취지에 반하다는 지적이다. ◇ 재단 이사 5명 중 4명이 총수 일가, 나머지 한 ...
두산, ‘박정원 체제’ 5년 성장 멈췄다…“SMR·반도체 전환, ‘부활’ 노리나”
2019년 고(故) 박용곤 명예회장 타계로 박정원 회장이 두산그룹의 총수(동일인)에 오른 이후, 5년간 두산그룹의 외형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CEO스코어데일리와 본지 부설 기업연구소인 CEO스...
[호남 재벌의 흥망성쇠] ③‘호남 신흥 맹주’ 호반, 대한항공도 넘보나…한진·LS와 맞대결, ‘기대반 우려반’
[편집자주] 호남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은 금호의 몰락과 중흥의 부상 이후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금호에 이어 호남의 신흥 대표기업으로 부상한 호반그룹이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꾸준히 매입...
[호남 재벌의 흥망성쇠] ② 중흥, 대우건설 품고 ‘호남 새 맹주’ 부상…“탄탄한 사업기반, 과감한 사업확장”
[편집자주] 호남 재계는 금호의 몰락과 중흥의 부상 이후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호반그룹이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며 자산 70조원대 대기업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남 재벌의 흥망성쇠]① “항공·건설 ‘호령’, 재계 7위 등극”…‘호남 맏형’, 금호아시아나의 ‘추락’
[편집자주] 호남을 기반으로 기업들은 금호의 몰락과 중흥의 부상 이후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금호에 이어 호남의 신흥 대표기업으로 부상한 호반그룹이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며 ...
LG家 상속분쟁속, LG복지재단 ‘홀로서기’ 안간힘…“LG 계열사에 여전히 기부금 의존”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인 구연경 대표가 이끄는 LG복지재단이 LG그룹 산하 다른 재단들과 분리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상속분쟁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그룹과 선...
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 “공익사업, 수입의 절반도 안써”…공익은 ‘뒷전’·계열사 관리에만 ‘관심’
동국제강그룹의 공익법인인 송원문화재단이 수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업비를 집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계열사 지분에 대한 의결권 행사는 최근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 설립 목적을...
SM그룹 산하 삼라희망재단, 필의료재단에 수십억 기부…“정작 사업비 지출은 ‘제로’”
SM그룹 계열 공익법인인 삼라희망재단이 그룹 산하 필의료재단에 수십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꾸준히 출연하고 있지만, 정작 공익 목적에 맞춰 집행한 사업비는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공익재단 장부상 공...
현대차, 사돈가 ‘영훈의료재단’과 40년 끈끈한 ‘인연’…최근 4년간 55억 ‘내부거래’
현대차동차그룹(현대차그룹)과 사돈가인 영훈의료재단간 40여년이 넘는 긴 인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1980년대 결혼으로 맺어진 두 집안의 인연은 최근 까지 근 40년 넘도록 이어지면서, 아직까지도 두 집안간에...
이랜드, 지배구조 개편실험 3년만에 다시 ‘원위치’…“‘유통 명가’, 기업분할 실패 체면 구겼다”
이랜드리테일이 지난 2022년 물적분할로 신설했던 이랜드킴스클럽과 이랜드글로벌을 불과 3년 만에 다시 이랜드리테일로 흡수 통합했다. 의욕적으로 추진한 지배구조 개편 실험이 사실상 성과를 내지 못한 채 ...
[오너家 금고 해부-셀트리온] “20년간 수백억 ‘장기 차입’”…서정진 회장, ‘뒷주머니’된 셀트리온스킨큐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자신이 69.1%의 지분을 보유한 셀트리온스킨큐어로부터 20년에 걸쳐 장기간 자금을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에는 10억원대 미만으로 미미했지만, 2015년에는 500억원대까지 ...
“‘경영진 견제’ 사외이사, 사장이 뽑나”…현대차 ‘사추위’ 사내이사가 ‘점령’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4대 그룹 상장계열사의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원중 현대차의 사내이사 참여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외이사 제도가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진의 책임있...
HD현대, 조선·건설기계 ‘합병’에도 ‘옥상옥’ 과제 여전…“정기선, 중간지주 통해 지배력 확대”
HD현대그룹이 조선과 건설기계 부문 자회사 합병을 추진하면서 그간 지적돼 온 이중상장 논란을 일부 해소하게 됐다. 그러나 최상단 지주사인 HD현대 아래 중간지주사가 또 존재하는 ‘옥상옥’ 구조가 그대로 유...
[그래픽] 한국앤컴퍼니 상표권 수익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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