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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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동물복지’ 앞세워 ‘펫’ 사업확장…공익재단, 이사장 교체 ‘뒷말 무성’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리조트 기업인 대명소노그룹의 공익법인인 소노수의재단이 당초 설립 목적인 공익 보다는 반려동물 관련 펫 사업확장에 더 치중해 왔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특히 재단 이사장에 서준혁 ...
[재계혼맥 명암] ④아모레–농심, 35년 이어온 혈연…아모레 세 모녀, 농심 배당금만 30억
아모레퍼시픽과 농심 간 혼맥은 재계 주요 기업간 사돈맺기가 처음에는 단순히 결혼으로 시작됐지만 세대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부의 대물림’의 한 수단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아모레퍼시픽 총수 ...
KG ICT, 2년만에 몸집 두배 불렸다…KG그룹,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KG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계열사 KG아이씨티(KG ICT)가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그룹내 계열사 거래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G ICT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장녀가 사실상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곳으...
삼양홀딩스 인적분할이 만든 ‘세대별 역할 분담’… 3세는 지주사, 4세는 바이오
삼양홀딩스의 인적분할 이후 총수일가 3세와 4세의 지분 구조의 이동 방향이 뚜렷하게 나뉘고 있다. 3세대는 지주사인 삼양홀딩스 중심으로 지분을 확대하는 반면, 4세대는 신설법인 삼양바이오팜으로 지분을 옮...
BGF 공익재단 기부금 해마다 느는데…“공익 사업비는 왜 줄어들까”
BGF 계열사들이 그룹 산하 공익재단에 거액을 출연하고 있지만, 정작 공익사업 지출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단 이사진에 BGF 오너 일가가 이름을 올리고 있어, 공익을 목적으로 한 기부금이 실...
한솔,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선’ 넘었다 …“내부거래 50% 이상 5곳, 총수일가 기업 쏠림 심해”
한솔그룹내 주요 계열사간 내부거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일부 계열사는 특수관계인이 지분을 보유하면서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일 CEO...
‘의료명가’ 차병원, ‘3세 경영승계’ 벌써 시작됐나…“10살배기 장손, 차바이오텍 주식 5억 보유”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하 차바이오그룹) 오너일가 3세인 차민제가 올해 10살의 어린 나이에 그룹 지주사격인 차바이오텍 주식 5억 원 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2학년이던 만 7세에 처음 지분을...
[재계혼맥 명암] ③롯데-태광, 사돈기업간 ‘치고 받고’ 잔혹사 …“돈 앞에서는 사돈이 남보다 못해”
롯데와 태광은 ‘사돈 기업’으로 불리며 한 때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 고(故)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주의 3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故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故신선호 일본 산사스그룹 회장의 ...
[태광이 다시 뛴다] ② ‘현금부자’ 태광, M&A 빅딜 2조 쏜다…“이호진 두 자녀 참여, ‘경영승계’ 수순”
주력인 석유화학·섬유에서 금융·미디어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한때 재계 30위권까지 부상했던 태광그룹이 20여년 넘게 진행돼 온 사법리스크 족쇄를 벗고 다시 재 도약에 나서고 있다. 태광그룹은 과거 선대 ...
[태광이 다시 뛴다] ① 이호진 ‘사법리스크’ 20년…멈춰선 태광, 다시 부활 ‘날개짓’
‘참치명가’ 동원, ‘김남정 시대’ 왜 역성장 했나…“‘자산·매출·영업익’ 모두 ‘내리막’”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총수로 부임한 이후, 자산·매출·영업이익 등 3대 재무지표가 모두 후퇴하며 역성장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최근 10년간 그룹 총수가 바뀐 곳 중 3대 재무지표가 모두 하락한 곳은 동...
[재계혼맥 명암] ②GS-태광, 사돈가 거래 왜 한순간에 끊겼나…“태광 경영승계 구도속, 계약 종료”
[편집자주] 재벌가 혼맥은 단순한 결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혈연으로 맺어진 인연을 통해 포토폴리오를 확장하고, 때로는 계열사간 내부거래를 통해 직접적으로 오너일가의 돈줄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실제 GS...
[재계혼맥 명암]① GS-태광, 사돈가 ‘끌어주고 밀어주기’…GS ‘프로케어’, 태광에서 연 100억 매출
BBQ, 모기업 제너시스에 3년간 1911억 ‘고배당’…“‘윤홍근 2세’ 지주사만 배 불렸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가 최근 3년간 총 1911억원(결산일 기준)을 지주회사인 제너시스에 배당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제너시스는 윤홍근 회장의 두 자녀가 지분의 94% 이상을 보유하고...
삼성, 공익재단 이사 5명 중 1명 계열사 출신 임원…“퇴직임원 자리보전용” vs “경영노하우 공익 접목”
삼성그룹 산하 공익법인 이사회가 그룹내 주요 계열사의 전직 임원들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내 13개 공익법인 이사진의 69%가 계열사 임원 출신 인사로 포진하면서, 공익을 목적으로 한 재단의 독...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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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