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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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사업 집중해온 E1, 수소·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국내에서 처음으로 LPG(액화석유가스)를 수입한 E1(대표 구자용·구동휘·천정식)은 1984년 여수에너지로 시작했다. 1996년 LG칼텍스가스로 사명이 변경됐으며, 2004년 LG전선그룹(현 LS그룹)에 합류하며 사명을 E1...
해저케이블 호황 LS전선, 올해 역대 최대 투자
LS전선이 올해 설비투자에 3000억원 이상의 사상 최대 금액을 투입한다. 주력 사업인 해저케이블 수요 증가로 수주량이 지속 확대돼, 생산능력을 키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LS전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
LS전선, 300억 투자 지식산업센터 준공…전기차 사업 ‘속도’
LS전선이 설립하는 'LS전선 지식산업센터'가 지난 1월 준공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LS전선의 전기차 부품 자회사인 LS EV코리아가 생산설비 반입을 시작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이 전기차 부품 사...
오너 앞세운 LS전선·일렉트릭…책임경영 ‘이상無’
기업들이 전문경영인을 전면에 내세워 사업화와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오너 출신을 전면에 내세우는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
매출 10조원 시대 연 LS니꼬동제련, 스마트 팩토리 구축 속도
LS니꼬동제련(대표 도석구)은 전기동과 귀금속, 희소금속 등을 생산하는 비철금속 제련기업이다. 1936년 조선제련에서 출발해 1962년 한국광업제련공사로 국영화됐다. 1982년 럭키그룹(현 LG그룹)에 편입됐으며, ...
LS전선, 친환경 타고 올해도 최대 영업익 정조준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글로벌 친환경 수요를 타고 2020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 경신에 나선다. 전력케이블 사업이 주력인 LS전선은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 고부가 초고압전력선 수주...
1조 수주잔고 확보한 LS일렉트릭, 올해 최대매출 다시 쓴다
지난해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이 올해 다시 한 번 매출 신기록에 도전한다. 이 회사는 전력 사업 부문에서 한국전력, 데이터센터, 배터리 등을 중심으...
최대실적 쓴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앞세워 올해도 성장세 이어간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4분기 실적 회복에 성공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
구자은 LS 회장, '양손잡이 경영'으로 주력·신사업 시너지 높인다
LS그룹 2세 경영의 마지막 주자인 구자은 회장이 취임 첫 해 그룹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전략으로 ‘양손잡이 경영’을 꼽았다. 한 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을, 다른 한 손에는 인공지능(AI)·빅데...
E1, 27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E1(대표 구자용)은 3일 노동조합이 2022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27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E1이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을 ...
E1, 베트남에 8만톤 규모 LPG 냉동탱크터미널 건설
E1(대표 구자용, 구동휘, 천정식)은 베트남 북부 지역 최대 LPG 수입사인 비너스가스의 대주주와 하이퐁 인근 박티엔펑 산업단지 내에 LPG 냉동탱크터미널 건설을 위한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LS 3세 구본규, 그룹 핵심 'LS전선'서 경영능력 입증할까
올해 LS엠트론 흑자 전환에 성공한 구본규 LS엠트론 CEO 부사장이 LS전선으로 자리를 옮기며 새 시험대에 올랐다. LS전선은 LS그룹 간판이자 핵심 계열사로, 구 부사장이 오너가 CEO로서 다시 한 번 경영능력을 ...
LS전선·일렉트릭, 코로나19 속 기부액 증가 업계 1~2위
LS그룹 주력 계열사인 LS전선(대표 명노현)과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이 올해 집행한 기부금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안전기금 출연, 협력사 지원 등 사업적 상생 노력과 더불어, 취...
'구자은 호' 닻 올리는 LS그룹…'디지털 혁신' 더 빨라진다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이르면 다음 주 현 구자열 LS그룹 회장에 이은 LS그룹 새 총수로 공식 선임된다. 그간 구 회장이 강조해 온 디지털 혁신과 애자일 경영 기조가 그룹 전반에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보인...
LS전선, 300억 투자 지식산업센터 내년 초 완공…전기차 부품사업 ‘드라이브’
전기자동차 부품 사업 확대를 위한 LS전선(대표 명노현)의 신축 건물이 완공을 눈앞에 뒀다. 신축 건물에는 LS전선의 전기차 부품 자회사 LS EV 코리아 생산 설비가 들어서게 되는데, 향후 LS전선 전기차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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