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중국 상하이 LNG 2019 컨퍼런스 참가

시간 입력 2019-04-03 10:22:20 시간 수정 2019-04-08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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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왼쪽)가 패널 토의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왼쪽)가 패널 토의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 세계엑스포전시관에서 열리는 ‘LNG 2019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NG 컨퍼런스는 세계가스총회·가스텍과 함께 국제가스연맹(IGU)이 주관하는 가스업계의 세계 3대 컨퍼런스·전시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유치하기도 했다.

올해로 19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세계 80여 개국에서 550개 이상의 가스 관련 기업과 1만1000명 이상이 참가한다.

가스공사는 상설 전시관을 열고 국내 천연가스 산업 소개와 함께 그간 다져온 노하우·기술력 및 사업 역량 등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저력을 세계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일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쉘(Shell), 토탈(Total)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 대표와 함께 ‘신 LNG 시장(New LNG Markets)’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의에 직접 참여해 업계 전망과 신규 시장에 대해 발표했다.

김 직무대리는 “LNG 2019는 가스업계에서 규모와 파급력이 매우 큰 국제행사인 만큼 세계 유수의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해 천연가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가스공사의 기술력을 적극 홍보해 신규 사업을 창출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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