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비대면 AI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서비스 시행

시간 입력 2025-05-09 10:46:28 시간 수정 2025-05-09 1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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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공동연구

하나은행이 수출입 자동화를 위한 ‘비대면 AI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수출입 자동화를 위한 ‘비대면 AI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6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AI-OCR 솔루션 ‘리딧(READIT)’을 수출입 업무에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의 AI 수출입 자동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룹의 자체 연구 역량과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솔루션을 적용했다. 기존 수출 주도형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 수요가 있는 초기 수출 기업도 쉽게 수출 서류의 하자 여부를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외환·수출입 업무에 강점을 가진 외국환 1등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영업문화를 통해 기업의 수출입 거래 편의를 위한 혁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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