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신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 착수

시간 입력 2025-04-29 15:01:44 시간 수정 2025-04-29 15: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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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프로세스 단계적 적용

28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여신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 착수보고회에서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 관계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여신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감정가액·매매가액 부풀리기, 위변조 서류 제출로 인한 부당대출을 사전에 통제할 수 있도록 여신 내규와 프로세스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협은행은 △여신 프로세스 내 인적 프로세스 최소화 △부당대출 키워드별 통제 방안 수립 △내규의 법률리스크 최소화 △여신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검증체계 구축 등 4대 세부 목표를 수립했다.

농협은행은 여신 전담조직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프로세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김성훈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여신사고는 고객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신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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