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그룹홈 거주 보호아동 대상 금융교육 실시

시간 입력 2025-04-14 16:06:25 시간 수정 2025-04-14 16:06:2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차근차근 금융교육 발족식’ 개최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사진 왼쪽 세 번째)와 서태원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 등 관계자가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업해 경남지역 내 그룹홈에 거주 중인 보호아동들에게 ‘차근차근 금융교육’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소재의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강의실에서 금융교육에 대한 회의를 실시하고 ‘차근차근 금융교육 발족식’을 개최했다.

아동용 그룹홈(공동생활가정)은 △학대 △방임 △부모 사망 △보호자 부재 등의 이유로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을 가족과 유사한 소규모 환경에서 보호하는 복지시설이다.

금융교육 전문강사인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소속 이영동 팀장은 ‘부자 되는 습관 만들기’라는 주제로 그룹홈 인근 BNK경남은행 영업점 회의실에서 보호아동 최대 5명까지 소수정예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업해 보호종료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지속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면서 “보호아동만을 위한 금융교육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만큼 정성을 다해 지역 보호아동들이 건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